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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검열을 꼭 해야만 하는걸까??
왜?? 무엇때문에??
갑자기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질문들이 쏟아지는데
어찌해야 할지 난감한 지경에 이르렀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검열의 수준이고, 어디까지가 아닌것인지..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왜 꼭 '자기'검열을 해야만 하는건지...
검색포털에서는 그렇게 말하고 있더라.
자기 검열도 거치지 않은 중구난방 하는 말들만 쏟아 낸다고...
중구난방이라는 말이 어떤 경우에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개인적인 공간에서 만큼은 그 '검열'의 족쇄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마구마구 들었음..
그래야 조금 더 솔직하고 담백한 글들이 쏟아질테고...
그래야 더 많은 호응도 일으킬테고...
가장 중요한건, 눈치를 안봐야 되지 않겠냐는 것이다.
물론 각자가 알아서 처신하면 그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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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자기검열하고 포스팅하신거였어요?그럼 앞으로 자기검열하지 않는 포스팅 기대해 볼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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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대회때 뺑소니 사건이 있었다던데 건강은 괜찮으신건지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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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오리//아....진짜 오리는 넘 예리해요! 저도 자기 검열 않고 쓴다는 말을 썼다가 기대심리를 키우는것 같아서 지웠는뎅..ㅎㅎ체//헉! 뺑소니라구요?? 제가 분위기파악에 좀 어두워서(청력도 안좋고) 그런말 못들었는데...저는, 몸살기가 있는듯 하지만 괜찮아요.. 걱정은 고맙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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