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모두가 웅크리는 즈음,
아직도 연탄보일러 때면서 지하 셋방에 사는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일 그들이 한목소리를 모아
신자유주의 수렁과 죽음의 한미FTA를 다시 한번
분쇄해 보고자 하는 가열찬 집회를 엽니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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