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새해도 밝았고, 올한해도 빡세게 함 열어제끼기 위하야 다음과 같은
후원회 밤이 있사오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티켓도 팔아 주시고
블로거들 얼굴도 한번씩 보고 하심이 어떨른지요...
팜플렛보러가기..
티켓을 사실 분들은 저에게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할당받은 티켓이 쪼매 있걸랑요...^^
댓글 목록
자일리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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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머프님. 저는 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다음주에 회사 인사발령이 날 예정이라 다음주 이후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옵니다.ㅡ.ㅡ;부가 정보
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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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죄송해요 머프님. 그 날은 하은이네 씩씩이 놀이방 신년회가 있는 날이예요.얼굴보고 싶은데 다음 기회로 미뤄야겠네요.부가 정보
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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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저는 이 티켓 두 장 이미 샀는데 ^^;;;;얼굴을 몰라 비록 아는척은 못하겠지만서두..
속으로 '아, 정양도 여기 있겠구나' '아, 머프도 여기 있겠구나' 하면서 서로 반가워하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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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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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블러그 운영솜씨가 놀라울 뿐입니다. (나는 블러그를 안하니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르지만..)수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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