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5면 <노무현 장례식까지 소환… 적통 논쟁으로 번진 명청대전> “최근 들어 정 전 대표는 여러 차례 자신을 ‘노무현 키즈’, ‘문재인 당대표 시절 최고위원’ 등으로 칭하며 민주당 정통성을 강조, 친노·친문 적통론을 부각시켰다. 그는 지난 24일 당 대표 사퇴 후 첫 일정으로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찾아가기도 했다. 친명계가 미는 또 다른 당권 주자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2002년 대선을 앞두고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과정에서 민주당을 탈당해 정몽준 후보 캠프에 합류했던 전력을 부각시키면서, 자신이 ‘민주당 적자’임을 내세우기 위한 의도란 분석”이라고 해석했다.
동아일보는 6면 <정청래 ‘노무현 키즈’ 내세우자, 친명 “盧와 완전히 등져” 반격> 기사에서 “논란이 되자 송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노 전 대통령 문제를 가지고 김 총리를 공격하고 이런 것은 정 전 대표, 저 송영길도 마찬가지로 그런 식의 논쟁은 지양하는 게 맞다’면서도 사과 요구를 거부했다”라고 보도했다.
한겨레도 6면 <민주당 당권경쟁, 적통 논쟁에 노무현 조문 공방까지> 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 여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 사이에서 17년 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빈소 방문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다. 당내에서는 퇴행적 논쟁으로 전대가 얼룩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라고 보도했다. 경향신문도 6면 <정청래 “노무현 키즈” 김민석 “난 DJ 키즈”…민주당 적통 논쟁> 기사에서 “당내에서는 전당대회 갈등이 철 지난 적통 논쟁으로 이어지는 것에 대해 “한심하다”는 비판도 나온다”라고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최태원 회장에게 ‘90도 인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9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서남권 메모리 팹(공장) 구축 등 신규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광주를 차세대 반도체 단지 후보로 제시하며 800조 원을 들여 공장을 세울 것이라 밝혔고, SK하이닉스는 서남권에 약 400조 원을 투입해 신규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충청권에는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패키징, 영남권은 피지컬 AI와 로봇 중심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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