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한 영화를 안 좋아라해서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던 팀 버튼
H 덕에 늦게 나마 보기 시작했는데
완전히 빠져 버렸다.
나의 편견 or 편식에 깊은 반성을...
비틀쥬스, 가위손, 베트맨 1, 유령신부, 스위니 토드
아직 이것 밖에 못 봤지만 찾아서 다 볼 생각.
어려서 왕따였다는데..
왕따들이여 힘내자.. 아자아자!!
(잘하는게 없는 왕따는 어쩐댜~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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