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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이 허전한가봐..
괜히 컬러링 신청하고 (한달 900원, 오늘 고른 음악 1400원)
느끼한 음식 먹고 (쪽문 앞의 파스타 하우스)
(흑 근데 난 역쉬 빵과 느끼한 음식은 못먹어..)
달러가 자꾸 사고 싶고..
(놀러가고 싶은 맘 전혀 없었는데 싱숭생숭 놀러 가고 싶은 맘이 쑤욱~~ 올라온다.)
성형이나 할까 하는 생각도 불쑥불쑥..
친구가 없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
근데 어쩔 수 없지.
음악에 빠져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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