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수영] 접형 웨이브 - 둘째날

접형에서 발은 따라만 가는 것이라 발차기라 하지 않고 웨이브라 한다.

작은 웨이브, 큰 웨이브를 배웠다.

엉덩이를 드는 느낌으로, 발은 따라갈 것.

시선은 손 가는 곳으로??

 

자유형 손은 끝날 때 쯤 세게 친다는 것.

발차기는 가끔 한 번씩 해준다는 것.

결국 팔의 힘으로 간다는 건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히말라야의 파란 하늘

  • 제목
    길 잃은 달팽이
  • 이미지
    블로그 이미지
  • 설명
  • 소유자
    달팽이-1-1

찾아보기

달력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기간별 글 묶음

최근 글 목록

  1. 글이 써지지 않은지 오래
    달팽이-1-1
    2011
  2. 늘 후회
    달팽이-1-1
    2011
  3. 너무 정신이 없다..
    달팽이-1-1
    2010
  4.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다(2)
    달팽이-1-1
    2010
  5. 바뀌니까 써 보고 싶어지네(2)
    달팽이-1-1
    2010

최근 트랙백 목록

방문객 통계

  • 전체
    187440
  • 오늘
    11
  • 어제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