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2주에 한번 부모님께 맛난 걸 사드리기로 했다.
그동안 주변에서 들은 식당들을 기억해 두었다가
부모님 모시고 가면 덩달아 나도 먹고 싶었던 것도 먹게 되고 일석 이조. ^^
미술 치료를 하면서 깨달은 사실은 내가 가족을 많이 아낀다는 것, ㅎㅎ
행동에 옮기기로 했다.
이젠 좋은 것을 보면 부모님을 먼저 생각하리라~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