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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형에서 발은 따라만 가는 것이라 발차기라 하지 않고 웨이브라 한다.
작은 웨이브, 큰 웨이브를 배웠다.
엉덩이를 드는 느낌으로, 발은 따라갈 것.
시선은 손 가는 곳으로??
자유형 손은 끝날 때 쯤 세게 친다는 것.
발차기는 가끔 한 번씩 해준다는 것.
결국 팔의 힘으로 간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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