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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접형 웨이브 - 둘째날

접형에서 발은 따라만 가는 것이라 발차기라 하지 않고 웨이브라 한다.

작은 웨이브, 큰 웨이브를 배웠다.

엉덩이를 드는 느낌으로, 발은 따라갈 것.

시선은 손 가는 곳으로??

 

자유형 손은 끝날 때 쯤 세게 친다는 것.

발차기는 가끔 한 번씩 해준다는 것.

결국 팔의 힘으로 간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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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의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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