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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와 느티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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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31. 밤은 짧고 아침은 금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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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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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비가 온다
마른 장마가 달구었던 대지는 촉촉하고 쿨하다.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우두커니 창 밖을 내다보다가
혼자서 다시 뜨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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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글쓴이
손을 내밀어 우리
등록일
2008/08/18 08:20
수정일
2008/08/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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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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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고나니 살것 같다는...
그나저나 괜찮으신거죠?(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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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8/18 15:27
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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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혼자 뜨거워진다고 해놓고선, 8월에 내리는 비들은 결실과 수확에 별로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안한 마음이...-.~ (허리..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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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8/19 08:23
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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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허리 나으면 연락 주셔요^^. 허리 치료 잘 하시고요^^. 벌써 개강이 코앞에 닥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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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8/19 14:44
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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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 아무래도 제가 서울가서 만나는 것이 빠르겠네요..ㅎㅎ 전화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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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8/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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