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투쟁하는
우리 연구소 동지들을 초대하여
먹고 마시고
참 오랜만에 깊이 잤다.
아침 5시,
상쾌한 아침을 맞는다.
설거지할 것들이
풍성하기는 했지만^.^
레몬즙 한 방울 떨어뜨린
찬 물 한 사발이 모든 시름을 잊게 한다.
댓글 목록
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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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수라...첨 들어 보는 말이고 첨 들어 보는 물인것 같은데..하튼, 별걸 다 알아~부가 정보
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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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그냥 머리에 떠오르면 해 보는 거예요. 미리 알아서 하는 게 아니라...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