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이곳도 웃음꽃이 넘치는 위안의 공간이었었겠지.
이제 인적은 끊겼고, 겨울이 오면 더 황량해지겠지.
그래도 이곳을 지난 사람들 마음과 마음에는
그날의 기억들은 따뜻함으로 남아 있을 거야...
봄은 멀지만, 많은 이들의 기억과 따뜻함을 생각하며
내년 봄까지 견뎌줬으면 좋겠다...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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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님 처음 만난 날에 가보았던 곳이 헤이리..맞죠..?겨울에는 오유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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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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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겨울도 물론 좋죠~
근데 저런 야외에 있는 자리엔 안 앉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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