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26/10

조선 외무성 “한국이 조작·결론한 자작극…영토 1㎜라도 침범하면 강력 대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 발표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이 6일에 발표한 성명 《우리는 가장 적대적인 국가를 향한 주권행사에 보다 단호하고 명백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가장 적대적인 국가와 접경하고있는 우리의 남부국경선에 새로운 위험성을 띤 전운이 짙게 드리우고있다.

한국은 국경선일대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킨 《최종조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고 그 무슨 《지뢰제거작전》으로부터 시작하여 우리 국가에 대한 《외교적 및 군사적대응조치》를 실행할것이라고 운운하였다.

이로써 우리가 확언한바대로 서울이 기획하고 연출한 자작광대극의 최종목적이 어디에 있는가가 그들스스로에 의해 의혹없이 말짱 드러나고 증명되였다.

이른바 《지뢰폭발사건》은 철저한 주권행사인 우리의 남부국경요새화를 《군사적침범》으로 매도하고 지연,저지시키기 위한 음흉한 방해책동이며 자체로 당한 의문의 사고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 탈출구를 찾으려는 한국군부의 얄팍한 궁책에 불과하다.

한국이 일방적으로 조작하고 일방적으로 결론한 자작극의 책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전가하고 국제적영상을 훼손시키려는것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는 중대도발이며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만들어야 할 엄중한 주권침해행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한국의 추악한 시도를 전면배격하며 남부국경의 안전보장을 위한 우리 국가의 정당한 주권적권리가 보다 단호하고 과감한 방식으로 행사될것임을 엄숙히 천명한다.

우리와 무관한 지뢰를 제거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우리가 상관할바가 아니며 한국의 광대극에 우리가 같이 놀아날 하등의 리유도 없다.

그러나 그 군화발이,그 불꽃이 우리 령토를 1㎜라도 침범한다면 조선의 국경무력은 즉시적이며 강력한 대응행동을 취할것이다.

앞으로 한국땅에서 류사한 일이 또다시 발생하더라도 그것은 우리의 책임이 아니며 전적으로 사고를 당한측의 책임이라는데 대해 분명히 한다.

이미 천명한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 령토내에서 군사주권을 행사하는 문제를 그 어떤 경우에도 적수국과 론의하지 않을것이며 협상의 방법으로가 아니라 철저한 힘의 행사로 주권령역을 수호할것이다.

이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공식립장임을 이 기회에 다시한번 확언한다.

유치한 자작모략극으로 불순한 목적을 달성해보려는 한국의 악의적인 기도는 절대로 성공할수 없다.

사소한 관용이나 양보,묵과도 허용되지 않는 가장 적대적인 국가 대 국가관계에 림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행사는 가장 단호하고 명백할것이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남서울대 건축 허가 금지에 대한 시청의 답변

민원 39622 

--------------------------------------------

남서울대가 건축허가 신청하지 않앗다 

 

신청시 건축법을 검토 , 여부 결정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김여정 부장 “군사주권 문제 적수국과 논의 안 해”… 회담 제안 일축

어떤 경우에도 한국과 마주설 일은 없을것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한국과의 그 어떤 대화가능성도 철저히 불허할 공식립장을 재천명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는 조한사이의 접촉가능성이 제기될수 있는 사소한 공간이나 여지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며 어떤 경우에도 그것들과 마주설 일은 없을것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의 사업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와 같이 말하면서 조선중앙통신사에 다음과 같은 립장을 또다시 밝혔다.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부장은 한국의 정동영이 이른바 지뢰폭발사건과 관련하여 우리측에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고 한것과 군사분계선을 확정하기 위한 조한사이의 회담을 진행할것을 제안한데 대해 《대꾸할 가치도 없는 망상이고 일방적인 넉두리》라고 일축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 어떤 경우에도 군사주권문제를 적수국과 론의하지 않는다. 우리는 회담의 방법으로 국경선을 확정하는것이 아니라 철저한 주권행사 즉 힘의 사용으로 우리의 주권경계선을 긋는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라고 말하였다.

김여정부장은 한국이 들고나오는 사과요구에 대해서는 《참으로 웃기는 일이 아닐수 없다.》라고 평했다.

김여정부장은 지금 리재명과 그의 측근들이 조한사이의 소통공간을 마련해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는데 대해 모르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것이 이번 자작극의 《창작경위》이며 《주제》이고 《진의도》이라고 찍어서 말하였다.

김여정부장은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조한사이의 접촉가능성이 제기될수 있는 사소한 공간이나 여지도 허용하지 않을것이고 그 어떤 경우에도 그것들과 마주설 일은 절대로, 분명코 없을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한국과의 대면은 그 자체가 악몽이다. 이것은 우리가 지난 시기 충분히 체험한데 따른 결론이다.》라고 명백히 선을 그었다.

끝으로 김여정부장은 한국이 떠드는 소위 상응한 조치라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것들이 어떠한 선택을 해오든 우리는 모든것에 준비되여있다.》고 확언하였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갓난 아기가 죽는 경기의 원인

갓난 아기 때 형이 죽엇다 . 밤에 나는 막 울엇다고 한다 .

​

놀란 엄마가 안고 밖으로 나가 100 미터쯤 빨리 가자 울음을 멈췃다고 한다

​

갓난 아기는

​

1 . 몸에 황색 지방이 많아 추위를 견딘다

​

2 . 팔다리가 미 발달되어 , 똑바로 누워 등이 뜨거워져도

​

혼자 옆으로 누워 식히지 못한다

​

그러면 장기 부전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잇다

-----------------------------------------

울어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 피로하고 졸린 엄마가 방치하면 ...

​

병원 응급실에서 밤에 아기 안고 오는 부부를 가끔 봣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전문] 북, 유엔 사무총장 향해 “미국과 서방의 제1대변인” 규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최근 유엔사무총장 구떼흐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비난과 모략 선전으로 일관된 그 무슨 《인권 보고서》라는 것을 유엔총회 제81차 회의에 제출하였다.

 

미국과 일본, 한국, 서방 나라들이 조작한 무근거한 날조 문서장의 표지에 서슴없이 자기의 이름을 써 올린 구테흐스의 행위는 공정성과 공평성이 생명인 유엔 사무총장으로서의 직분과 도덕적 사명을 완전히 포기하고 미국과 서방의 제1대변인, 정치적 도구, 꼭두각시로 전락된 그의 처지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주권국가의 인권 실상을 왜곡 날조하면서 신성한 유엔 무대를 악의적인 비난 선동 마당으로 전락시키고 있는 적대세력들과 그에 무책임하게 편승하는 유엔 사무총장의 행위에 경멸을 표시하며 가장 강력한 어조로 단호히 규탄 배격한다.

 

미국을 위시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 《인권》 소동의 대표적 산물인 이번 《인권 보고서》는 내용 자체가 모략적이고 형식에 있어서 상투적이며 그 존재 이유도 불법적이다.

 

국제 공동체를 대변한다는 유엔과 그의 수장이 미국과 서방의 강권과 전횡에 얼마나 무기력하고 얼마나 굴종적인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가 바로 유엔의 이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개별적 나라들의 인권 상황을 제멋대로 평가하는 《보고서》 발표 놀음과 《특별 보고자》 제도의 존재이다.

 

오늘날 국제 평화와 안전이 냉전 종식 이후 가장 엄중한 상황에 직면하고 유엔 기구가 창립 이래 최악의 구조적, 도덕적 위기에 처하게 된 것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권과 전횡에 침묵하고 지어 추종하기까지 한 현 유엔 사무총장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임기 기간 유엔은 그 창립 목적과 헌장의 원칙에 어긋나게 국제 공동체의 전체적 이익이 아니라 특정 국가나 소수 집단의 배타적 이익을 대변하는 불평등하고 비민주주의적인 기구로 전락되었다.

 

우리는 국제 사회의 신임을 스스로 저버리고 곧 퇴임하게 될 현 유엔 사무총장에게 그 어떤 기대도 걸지 않지만 인권 문제를 정치화하는 편견적이고 도발적인 관행이 다음번 사무총장의 임기 기간에도 반복되는 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인권은 곧 국권이며 어떤 경우에도 양도할 수 없는 절대 주권이다.

 

그가 누구이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제도를 훼손하고 인민의 이익을 건드린다면 이는 곧 엄중한 주권 침해 행위로 간주될 것이며 그에 대한 응당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권과 인권, 안전을 비롯한 제반 분야에서 자기의 권익을 스스로 보장하고 철저히 행사해 나갈 것이며 유엔의 불공정성과 이중 기준을 소거하고 기구의 민주화와 공평성을 실현하기 위한 중대한 노력을 계속 기울여 나갈 것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조선, 중거리 극초음속전략미사일 훈련…김정은 총비서 “숨길 것 없이 핵전쟁억제력 고도화”

 

 

 

 

 

                       동부지역에서 전략미싸일발사훈련 진행

10월 3일 새벽 우리 나라 동부지역에서 조선동해로 중거리전략미싸일발사훈련이 진행되였다.

훈련은 극초음속전략무기체계를 다루는 미싸일병들의 화력복무능력을 숙련시키는 한편 우리의 전쟁억제력의 신뢰성과 효과성, 가동성에 대한 평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지에서 발사훈련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가 훈련을 참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억제력의 중요구성부분들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과 성능제고 및 운용능력숙달을 통하여 강력하고 신뢰할수 있는 핵억제력을 구축하고 우리 군대의 반격수단들이 상시동원태세에 있음을 시위하는것은 국가안전보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조치이며 책임적인 활동이라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발사훈련을 통하여 전략미싸일병들은 중요공격무기체계의 운용에서 매우 능숙한 전문적자질과 임의의 시각에 동원될수 있는 반격태세를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며 우리의 억제력에 대한 신뢰심을 제공하였다.

나는 훈련에 참가한 미싸일부대 지휘관, 병사들을 높이 평가한다.

우리는 전략적공격수단들의 신뢰성과 그 치명성을 적수들에게 부단히 그리고 반복적으로 인식시키는 책임적인 노력을 중단없이 계속해나가야 한다.

이것이 억제력행사의 한 형태이다.

매번 투명성있게 표명하는바이지만 숨길것없이 우리의 이같은 활동은 명백히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더욱 고도화하자는데 있다.

그것은 오늘의 지정학적환경에서 국가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필수적인것으로 된다.이러한 우리의 견해와 로선에서 변화란 있을수 없다.

강력한 억제력으로 각이한 위협들을 통제하고 우리의 국가건설과 활동에 보다 안전한 환경을 보장해야 한다.》

훈련에 사용된 미싸일은 북동방향으로 발사되였으며 조선동해상 1, 000㎞ 거리의 위도 43°36′28.04″, 경도 138°00′47.02″설정목표점을 명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미싸일무력이 책임적인 전투직일태세로써 공화국의 주권안전수호사명에 충실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전문] “이 타격을 피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김여정 부장, 한일 양국에 경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발표]

 

                        전략무기발사훈련 진행

 

오늘 새벽 우리나라 동해상으로 전략무기 발사훈련이 진행되었다.

 

훈련에는 중거리 전략미사일이 사용되었다.

 

특수한 사명을 전임하고 있는 화력구분대의 훈련을 국가수반이 직접 참관하였다.

 

오늘 우리가 진행한 훈련을 탐지한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미사일이 700킬로미터 이상, 일본 방위성은 약 680킬로미터라고 각각 발표하였다.

 

흥미로운 숫자이다.

 

우리는 이미 4차례나 이와 유사한 경우를 목격하였으며 결론적으로 우리가 보유한 미사일들의 특수한 비행 방식의 우월성이 현실적으로 검증된 것으로 평가하였다.

 

적들이 발표하는 탐지 자료들을 물론 그대로 다 믿고 만족해서는 안될 일이겠지만 이러한 숫자들은 적들의 탐지 능력의 제한성과 우리 미사일의 특수성에 대하여 가늠해 볼 수 있게 한다.

 

매번 파도식 비행 궤도 방식을 적용했을 때 적들은 1차 도약점 이후부터는 목표를 소실하였다.

 

하강 단계에서 궤적의 연장선을 그으면 적이 발표하는 사거리의 숫자와 비교적 유사한 숫자가 얻어지게 된다.

 

적들은 매번 지구 곡률에 의하여 탐지 능력에 제한이 있다는 구차한 변명을 해오지만 사실상 이것은 우리 미사일 능력의 완벽성에 대한 증명이며 그 자체가 우리 무기 체계의 위력과 신뢰성을 확증하는 가장 과학적인 《검수 지표》로 된다.

 

미사일의 속도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저고도에서 비행 궤도 변경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도입했다고 한 우리의 발표들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 타격을 피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사일총국의 대표들은 국가수반에게 최근에 도입한 기술로 최소 4가지 비행 궤도 방식을 목적과 대상에 따라 설정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국가수반은 이러한 기술력은 최소 수년 간은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가질 수 없다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전문] 김여정 부장, 한국에 “자작 광대극의 제2부” 주장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적은 역시 적이다.

 

이것이 서울의 새로운 자작 광대극을 통해 우리가 다시 한 번 내리게 되는 중대 결론이다.

 

서울은 이번에 저들의 이기적 목적을 위해 조선반도의 정세를 또 한 번 중태에 빠뜨리려는 흉악한 본색을 여과 없이 말끔히 드러내 보였다.

 

국경선 일대에서의 지뢰 폭발 사건이 그 누구의 《은밀하고 의도적인 지뢰 매설》에 의한 것이라는 터무니없는 결론을 서둘러 내리고 어설프기 그지없는 《공식 입장문》이라는 것을 발표해 버린 것이다.

 

지어 그 무슨 《사과》에 대해서도 운운하였다.

 

한심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다.

 

이성적으로 한번 사고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왜 한국과 엮일 일을 했을 것이라고 상상하는가.

 

우리가 국경선을 요새화하는 진의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부터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그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면 한국과 마주 설 일이 없게, 들짐승마저도 드나들 수 없게 영영 문을 닫아 매자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한국이라는 족속들을 의식하는 것조차 소름이 끼친다.

 

새 떼를 보고도 《북의 무인기》라고 떠드는 족속들이 아닌가.

 

마주 서야 골 아픈 일밖에 없는 족속들과 영원히 악연을 끊어 버리자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바람이다.

 

우리는 어떤 형식으로든 한국과 엮이거나 상종할 수 있는 사소한 공간이나 여지도 허용하지 않는다.

 

상식을 벗어난 의혹투성이의 사고를 저지른 당사자들이 변명조차도 곤란하고 난색한 처지에 빠지게 되니 또다시 상습적인 걸그락질 버릇이 되살아난 모양이다.

 

정말로 이제는 지루하고 끔찍하고 지겹다.

 

우리는 정말로 황당한 일을 또 한 번 목격하고 있다.

 

서울은 더 이상 잔머리를 굴리지 말아야 하며 우리 국가의 영상을 훼손하려는 허튼 수작질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한국 족속들은 우리에게 늘 사용하는 표현 중에 《도발》이라는 말을 제일 많이 골라 쓰고 있는데 과연 《도발》이라는 뜻을 제대로 알기나 하고 쓰는지 모르겠다.

 

상식적으로 《도발》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처럼 저들이 급할 때 남에게 책임을 들씌우는 행위라든가 윤석열 패당과 현 집권 당국이 최근에 우리를 향해 감행한 무인기 도발 사건과 같은 것을 진짜 《도발》이라고 하는 것이다.

 

또 한 가지 가관은 송사리 같은 아랫것들은 조사 결과 발표요, 공식 입장문 발표요 하면서 남에게 생트집을 잡는 데 여념이 없는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그 무슨 기념식이라는 데 출연하여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일관하게 취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정말 혼자 보기 아까운 광대극의 절정 장면이다.

 

자작 광대극의 제2부가 막을 올린 것 같다.

 

세상을 어지럽게 형상해 놓고 정의로운 주역을 맡겠다는 심산인 듯하다.

 

주역과 단역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정의로운 배역》 연기로 인기를 많이 끌기 바란다.

 

광대극의 대본 작성과 연출, 연기에 공을 들인 자들에게는 응당 값비싼 《표창》이 차려져야 할 것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김여정 부장 담화, “DMZ 지뢰사고는 자작극”…도발 잦은 21사단 방향 ‘반격수단’ 증강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29일 발표한 담화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한국무장깡패들이 남부국경선일대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과 관련하여 그 무슨 조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우리를 또다시 걸고드는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한국족속들답게 극작법이 너무나 저급하고 저렬하다.

물론 이러한 광대극이 결코 새로운것은 아니다.

지난 9월 21일 문제의 지뢰폭발이 일어난 그때 벌써 우리는 서울의 연출대본에 대하여 예상하였으며 한국군부깡패들이 펴고있는 모략극의 저의도 간파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번 사건은 도발시기와 수법에 있어서 10여년전 세상을 소란하게 했던 《목함지뢰사건》을 그대로 방불케 하는 명백한 자작극이다.

당시에도 괴뢰들은 서부국경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고 그것을 구실로 정세긴장수위를 지속적으로 격상시켰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번에도 한국무장깡패들이 근거없는 결과를 조작하고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시행》을 공공연히 운운하며 우리에 대한 정치군사적도발을 《정당화할 명분》을 만들어내고있는 사실이다.

알지도 못할 곳에서 출처도 모를 지뢰를 밟아 터뜨리고는 무작정 누구를 의심하면서 정전협정위반이 명백하다고 지껄이는 너절한 추태를 앉아서 구경만 할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이처럼 황당하기 그지없고 악의적이며 강도적인 태도가 어디에 또 있겠는가.

신임 국방부 장관의 부질없는 호기에 맞추어 벌써부터 《국민의 힘》것들을 포함한 서울의 위정자들은 철거한 대조선확성기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열변하고있다.

저들이 반세기이상 들어가보지도 못했던 황무지에서 터져버렸다는 그 무슨 지뢰의 출처를 그처럼 쉽게 단정해버리는것도 어설핀짓이지만 사건의 책임을 남에게 먼저 씌우고 그를 증명하기 위한 《물적증거》를 꾸며대려는 한국족속들의 행태야말로 황당함과 언어도단의 극치이다.

최근 남부국경일대에서 거듭 목격되는 한국군부망종들의 해망한 짓거리와 결부해보면서 왜 지금시점에서 《지뢰사건》을 필요로 하겠는지를 우리는 면밀히 주시하고있다.

남부국경선부근에서의 적들의 도발적행동도 날이 갈수록 도수를 넘고있다.

세상이 다 알다싶이 우리 군대는 두해전부터 국경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남부국경일대에서 차단물공사를 진행하고있으며 이는 그 어떤 군사적목적과는 무관한 철저한 주권행사일뿐이다.

그러나 한국군부호전광들은 국경차단물공사에 동원된 우리 인원들이 《월선》하였다고 근거없는 트집을 걸면서 경고방송과 경고사격까지 가하며 우리 군인들의 신변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최근 들어 특히 8월부터는 적들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매일과 같이 감행하며 갈개고있다.

한국군부가 떠들어대고있는 우리 군인들의 《월선》이라는것은 정세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억지주장이다.

명백히 하지만 우리 군인들은 단 한번도 국경선을 넘어선적이 없다.

이것은 명백히 트집잡기이고 도발이다.

한국군부는 육안으로도 확인할수 있는 경계선 하나 제대로 판별하지 못해 자기 땅, 남의 땅도 분간하지 못하는 저들의 저능을 두고 세상이 무엇이라고 하겠는가부터 생각해보아야 한다.

우리는 결코 국경선일대에서 벌어지는 우려스러운 적대행위들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총탄 한발이라도 우리 땅에 탄착될 때에는 많은것을 각오해야 할것이다.

만약 남부국경영구화공사를 진행하는 우리 군인들을 향해 한국군깡패들이 경고사격이 아닌 실지사격을 가해온다면 우리 국경부대들은 즉시적이고 가차없는 보복을 가할것이다.

이미 그에 대한 대응행동지침은 국경선방어구분대들에 하달된 상태이며 최근 도발이 잦은 한국군 3군단 21보병사단 비무장지대방향에 우리 군대는 전술적반격수단들을 증강하는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다시한번 분명히 하지만 국경지역에서 우리에 대한 악의적인 트집과 도발의 빈도수가 잦아지고 그것이 실제적인 우리의 령토와 군사주권에 대한 침해로 이어진다면 불량배무리들은 여직 체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마주해야 할것이다.

리성적인 사고로 득실관계를 잘 따져보는것이 좋을것이라는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인기를 끌지도 못할 객기로 《용감성》을 부리다가는 참담하고 파국적인 처지를 자초하게 될뿐이다.

서울의 자작광대극의 극적절정은 결코 재미가 없을것이며 모든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을 기획한 당사자들이 지게 될것이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전문] 북 외무성, “미국의 핵전파 책동” 규탄하는 비망록 공개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되는 미국의 핵전파행위와 우리의 불변한 대응선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비망록

 

절대적인 핵우세를 통한 전지구적범위에서의 패권수립을 기도하고있는 미국의 급진적인 핵무력증강과 무분별한 핵전파행위로 말미암아 국제안보형세는 핵재앙의 문어구에로 각일각 다가서고있다. 

 

핵무기를 일극패권실현의 기둥으로, 폭제의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세계유일의 핵무기사용국인 미국의 공공연한 수직, 수평전파행위는 국제핵전파방지제도의 근간을 흔들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기본인자로 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핵보유국으로서의 군축의무를 무책임하게 포기하고 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최악의 위기상황에 몰아넣고있는 미국의 핵전파행위의 진상과 그 위험성을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1.전지구적인 핵악몽을 몰아오고있는 수직전파의 주범

 

지금으로부터 80여년전인 1945년 7월 뉴멕시코주의 사막에서 인류사상 처음으로 핵버섯구름을 피워올린 미국은 선제적인 핵점유를 영구적인 핵독점으로 이어놓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미국은 핵독점을 지탱하기 위해 《핵에네르기의 국제관리》라는 기만적인 주장밑에 1946년 6월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들의 핵개발을 엄격히 통제할것을 발기해나섰으며 그것이 실패하자 핵융합을 리용하는 보다 강력한 열핵무기인 수소탄을 개발하여 절대적인 핵우세를 차지해보려 하였다.

 

1958년에는 《20세기 악마의 무기》로 공인된 중성자탄의 기초설계를 끝내고 1963년 첫 폭발시험을 감행하였으며 1983년부터는 실전배비를 통해 핵무기에 의한 대량살륙을 기정사실화하였다.

 

미국이 1945년부터 1994년까지 1, 032차례의 핵시험을 감행하고 랭전이 절정에 달하였던 시기 3만 2, 500여개의 각종 핵공격수단을 보유하고있었다는 사실은 《악의 제국》의 마수에 든 핵무기가 얼마나 엄청난 인류사적재앙을 초래할번하였는가 하는것을 수자적으로 웅변해주고있다.

 

1950년대까지만 해도 독점적핵우세를 과신하던 미국은 1960년대중엽에 들어와 과도한 군비지출로 인한 재정적부담과 세계 2대핵보유국으로 부상한 쏘련의 핵강세에 대한 위구심으로부터 핵군축의 막뒤에서 핵우위선점을 노린 보다 교활한 술수에 매달리였다.

 

이를 위해 미국은 쏘련 및 로씨야와 전략무기제한에 관한 1차협상(1969년-1972년)과 2차협상(1972년-1979년)을 비롯한 쌍무적인 핵군축협상들을 벌려놓고 경쟁적수에 비한 핵렬세를 예방하기 위해 20여건의 조약들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요격미싸일제한조약(1972년), 중거리 및 보다짧은거리미싸일철페에 관한 조약(1987년), 전략무기축감조약-1(1991년), 전략무기축감조약-2(1993년),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2002년)을 비롯한 군비통제틀거리들은 미국의 핵패권야망에 의해 체계적으로 말살되였다.

 

부쉬2세행정부시기인 2002년 6월 미국은 적수국들의 《탄도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목밑에 요격미싸일제한조약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하고 선제적인 핵공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미싸일방패구축에 광분하였다.

 

유럽안보의 초석이였으며 핵전쟁방지를 위한 중요통제장치의 하나였던 중거리 및 보다짧은거리미싸일철페에 관한 조약 역시 2019년 8월 파기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으며 결국 유럽과 아시아지역에서는 핵탄두탑재가 가능한 미국의 중거리미싸일체계가 출몰하는 불안정상황이 때없이 조성되고있다.

  

올해 2월 미국은 새로운 전략무기축감조약의 량적제한조치의 효력을 1년간 연장할데 대한 로씨야의 제안을 끝끝내 무시하고 로미사이에 남아있던 마지막핵군축조약의 만료를 방치하였으며 결과 어떠한 법률적제약도 받음이 없이 핵무력증강과 현대화에 박차를 가할수 있는 확고한 전제를 장악하게 되였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핵시험설》을 여론화하면서 《공정한 경쟁》이라는 명목밑에 핵폭발시험재개를 획책하고있는것도 전략적적수들을 핵군비경쟁의 소용돌이에 몰아넣고 핵전력증강의 급진적인 가속화를 실현해보려는 저의에서 출발한것일뿐이다.

 

오늘 《미국우선주의》, 《힘을 통한 평화》를 제창하는 현 미행정부의 정책기조로 하여 미국핵무력의 현대화는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랭전시기를 방불케 하는 수준에서 추진되고있다. 

 

미국은 새로운 본토미싸일방위체계인 《골든 돔》수립을 선포하고 《우주공간을 단독으로 장악하여 지구를 지배》하려는 야망밑에 신형우주무기개발 및 실전배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클린톤행정부시기 우주통제수단의 《무해성, 비치명성, 가역성》을 주장하면서 우주에서의 군사적패권을 추구해온 미국은 부쉬2세행정부시기에 들어와 근거리궤도를 저들의 관할범위내에 강제로 편입시키고 반위성무기로 다른 나라들의 우주통신망을 파괴하여 공중이나 우주에서의 정보수집을 방해하는 보다 공격적인 우주정책을 시행해왔다. 

 

최근 미군부가 《궤도상에서의 우주통제무기》를 보유하고있다고 공식 인정한것도 이러한 우주패권정책의 연장으로서 적수국들에 대한 전략핵공격에 더욱 유리한 우주작전공간을 확보하려는 위험한 기도의 발현으로 된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륙지와 바다, 공중, 우주공간을 아우르는 《4대작전령역》에서 절대적인 핵우세를 담보하기 위한 미국의 핵무력증강과 현대화움직임이 보다 광란적인 양상을 띠고 강행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3대핵전략타격수단들을 전면적으로 갱신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고 앞으로 10년간 약 9, 460억US$를 투자하여 지연되고있는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LGM-35A 쎈티널》개발, 100대의 스텔스전략폭격기 《B-21》배비, 12척의 《콜럼비아》급전략핵잠수함건조의 실현을 재촉하고있다. 

 

또한 신형중력핵폭탄 《B61-13》의 첫 생산품을 내놓고 해상발사핵탑재순항미싸일의 개발과 《B61》핵폭탄계렬의 새로운 변종인 《B61-12》배비를 급속히 추진하는 등 핵무기고를 전면적으로 확대갱신하기 위한 움직임을 배가하고있다. 

 

미국이 핵사용문턱을 크게 낮추어 전술핵무기사용을 념두에 둔 새로운 핵전략작성에 달라붙고있는 사실은 이러한 핵무기들이 단지 적수국들의 《위협제거》를 목적한 비치용《억제수단》이 아니라 유사시 전장투입을 위한 실전용무기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날로 로골화되는 미국의 무분별한 핵무력증강책동과 핵사용기도로 말미암아 전지구적판도에서 전략적안전균형이 엄중히 위협당하고 세계는 핵군비경쟁의 와류에 보다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2.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를 교란하는 수평전파의 장본인

 

1968년에 조인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은 핵무기보유국과 비핵국가의 전파방지의무, 핵에네르기의 평화적리용권리, 핵군축을 위한 협상추진 등을 규제함으로써 국제전파방지제도의 초석으로서의 사명을 배태하였다.

 

그러나 조약은 태생적사명과 인류의 념원과는 배치되게 세상에 나온 첫날부터 비핵국가들, 약소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지배와 간섭을 합리화하는 도구로 화하였으며 기탁국인 미국스스로에 의해 란폭하게 외곡되고 그릇되게 해석되면서 평화와 안전도모에 언제한번 제대로 기여한적이 없다.

 

미국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핵심조항들에 어긋나게 추종세력들에게 핵무기기술을 공공연히 넘겨주고 나토성원국들과의 핵공유를 조약이 규제할수 없는 대상으로 만들어놓았으며 오늘날 《핵우산》 및 《확장억제력》제공의 명목밑에 타국령토에 자국의 핵공격수단들을 대대적으로 배비하고있다.

 

1954년부터 서부도이췰란드(당시)와 이딸리아, 프랑스, 뛰르끼예, 네데를란드, 그리스, 벨지끄 등 8개 나라에 미국핵무기가 배비되기 시작하여 그 수는 1960년에 약 3, 000개에 달하였으며 1971년에는 7, 300개를 넘어섰다.

 

한편 일본, 한국, 필리핀, 대만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배비된 미국핵무기수는 1, 700여개(1960년경)로부터 3, 200여개(1967년)로 늘어났으며 특히 한국에는 1985년까지 1, 720여개가 전개되였다.

 

현재 미국은 유럽지역의 나토동맹국들에 대한 저들의 전술핵무기배비확대를 위해 해외군사기지의 개건현대화에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고있다.

 

나토핵공유계획에 따라 유럽비핵국가들의 민간하부구조를 포함한 모든 방위요소들이 임의의 순간에 미국핵무기들과 일체화될수 있게 되였으며 유사시 미국핵무력의 유일지휘에 복종시키고 핵무기사용방법을 련마하기 위한 전쟁시연이 매해 어김없이 감행되고있다.

 

더우기 미국이 한국과 《핵작전지침》을 조작하고 《핵협의그루빠》운영을 정례화한데 이어 일본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에 핵이 포함된다는것을 공약한 사실은 미국의 주도밑에 핵동맹으로 각일각 진화하고있는 미일한3각군사공조체제의 진면모를 직관해주고있다.

 

오늘까지도 국제적인 우려와 위구심을 자아내는 이스라엘의 핵보유와 여러 친미국가의 《자체핵무장》노력은 철두철미 미국의 비호와 묵인조장, 후원의 산물이다.

 

1969년 9월 당시 미국대통령 닉슨과 이스라엘수상 메이르사이에 진행된 밀담에서 미국은 이스라엘의 핵무기보유를 인정하고 그 사실을 비밀에 붙이기로 하였으며 이스라엘은 핵폭탄제조를 계속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당시 미국은 이스라엘의 핵무장화가 중동의 위협으로 된다는 국제사회의 비난을 무시하고 국제원자력기구가 이스라엘의 핵야망을 문제시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였으며 결국 중동에 핵불안정의 씨앗을 심어놓았다.

 

그후 1980년대말 부쉬1세행정부는 1, 500여개에 달하는 핵무기개발용설비들을 암암리에 이스라엘에 판매하였으며 1998년 클린톤행정부는 이스라엘에 그들의 핵무기개발에 대한 국제적압력을 막아줄것이라는 담보까지 하였다.

 

한편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무대로 외연을 부단히 확장하고있는 오커스와 핵잠수함을 보유하려는 한국과 일본의 기도는 국제사회의 심각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1950년대중엽에 벌써 원자력기술협력의 간판을 내건 《원자력마샬계획》에 따라 일본에 우라니움농축기술을 비롯하여 핵무기개발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넘겨준 미국이 두차례(1968년, 1987년)에 걸치는 《미일원자력협정》개악으로 일본에 비핵국가로서는 유일하게 페핵연료재처리와 플루토니움비축을 할수 있는 특수한 지위를 부여해주었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일본이 이미 5, 500개의 핵탄두를 제조할수 있는 약 48t의 플루토니움과 1.2t의 고농축우라니움을 비축하고 일류급의 핵개발기술과 생산능력을 가진 세계최대의 잠재적핵보유국으로 등장하게 된 오늘의 현실도 미국의 적극적인 핵전파행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오커스협정에 따라 비핵국가에 대한 핵국가의 군사용핵기술이전의 표본이 마련되게 된것은 미국의 이중기준적인 핵정책의 본질을 직관할수 있게 하는 단편이다.

 

핵잠수함제공과 핵기술이전이라는 《2대핵심기둥》을 골자로 하고있는 오커스협정이야말로 미국의 핵정책이 저들의 편의적인 기준에 따라 배타적인 쁠럭확장을 용이하게 하는 수단으로 활용될수 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일본과 한국, 뉴질랜드, 카나다를 비롯한 동맹국들을 끌어들여 오커스를 명실상부한 세계최대의 핵잠수함동맹으로 만들어보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이 한국의 핵잠수함보유를 승인해준것은 핵잠수함을 매개물로 하는 오커스방식의 핵전파행위의 또 다른 립증으로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치군사적안전환경에 새로운 불안정성을 추가하는 위험한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미국은 한국과 1956년에 체결하고 1974년에 개정한 《원자력협정》, 1987년에 발표하고 1999년에 개정한 《과학기술협정》 등을 내걸고 핵무기개발에 전용할수 있는 기술들을 체계적으로 넘겨주었다.

 

그후 2015년 또다시 《원자력협정》개정협상놀음을 벌려놓고 페연료의 《경외》재처리와 우라니움농축활동을 승인함으로써 《준핵국가》로 키돋움하려는 한국의 핵야망에 푸른등을 켜주었다.

 

특히 미국은 1998년과 2003년 한국의 원자로들에서 플루토니움을 추출한 흔적이 발견된 정황을 고의적으로 덮어버렸으며 한국이 2000년 우라니움농축설비를 개발하여 고농축우라니움을 3차례나 추출하였다는 사실이 폭로되였을 때에도 《학술실험에 불과한것으로서 크게 우려할 사항》이 아니라고 비호해나섰다.

 

저농축우라니움연료사용의 간판을 내든 미한핵잠수함협조가 종당에는 무기급핵물질농축권리와 핵무기까지 확보하려는 한국의 위험한 핵야망을 실현시켜주게 될것이라는 사실, 오커스의 간판밑에 오스트랄리아가 이전받게 되는 핵잠수함연료로 160개의 핵탄두를 제조할수 있다는 사실은 수평전파의 배후에 어김없이 얼른거리는 미국의 검은 그림자를 조영해준다.

 

한편 올해 7월 미국은 우라니움농축 및 페핵연료재처리권리를 영구적으로 포기하고 국제원자력기구와의 추가의정서를 채택하도록 하는 핵전파방지의 《황금기준》이 루락된 민수핵협정을 사우디 아라비아와 체결함으로써 중동지역에 새로운 핵군비경쟁의 파도를 몰아오고있다.

 

수직과 수평을 종횡무진하는 미국의 핵전파행위가 계속 묵인된다면 《판도라의 함》은 완전히 열리게 될것이며 인류의 머리우에 무서운 핵참화를 들씌우게 될것이다.

 

* *

 

미국의 급진적인 핵무력증강과 로골적인 핵전파행위로 하여 국제핵질서가 전면붕괴상태에 이른 오늘의 지정학적상황은 우리 국가로 하여금 세계의 평화수호와 전지구적인 전략적안전성보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동선택은 그 어떤 국제기구나 국제조약도 한계를 벗어난 미국의 핵전력강화와 핵전파책동을 제어하지 못하고있는 엄중한 현실에 철저히 립각할것이다.

 

이는 국가의 안전리익과 지역의 안전환경을 수호해나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서 명백한 기준점으로 될것이다.

 

2026년 9월 27일

 

평양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