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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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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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세지라... 그리 통통한가, 그대?
   팔 부러졌다고 성장판이 다 다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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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30 01:11

2. 파란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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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새 애가 하나 팔이 부러졌네. ㅠㅠ 성장판이 다치지 않았어야 할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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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29 14:07

3. 파란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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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교시 수업하는데 애가 배가 너무 고파서 내가 소세지로 보인대~ >.<
   먹히기 전에 도망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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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29 13:18

4. 말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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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멒 | 스머프 -> 머프 -> 멒, 재미난 줄임이군요. ^^; / 그 동안 섭섭해 하셨다니 죄송함다. 이렇게까지 왕림하셔서 덧글에 대한 말씀까지 해 주시는군요...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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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19 01:16

5. &#4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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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워요..새삼스레..^^
   처음으로 제 포스팅에 호응을 해주시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동안 말걸기에게 서운한 마음 없지 않았걸랑요. 나는 맨날 말걸기 포스트에 댓글도 달아주고, 나름대로 호응도 해줬다고 생각하는데 말걸기는 맨날 눈팅만 하고가서 말입니다. 나이를 먹어 감시롱 왜 점점 유치해져 가기만 하는지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긴 합니다만, 뭐...삶이 그런건가 봅니다. 헤~
   올만에 횡설수설이나 하고 가요~!^^(멜주소좀 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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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19 00:39

6.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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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다녀오셨나요? 한번 얼굴이라도 봐야 하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보고싶기도 하고...
   건강은 좀 나아지셨나 모르겠네요. 혹시 저랑 술도 못 먹을 정도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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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28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