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1
프로필
- 제목
- 지저분한 일기
- 이미지
- 소유자
- 말걸기
- 설명
- 아무래도 어둠을 달려야 할 것 같군.
찾아보기
공지사항
저자 목록
지저분한 일기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
- 뛰어다니는 윗층 아이들
- 2016
-
- 정의당 상무위원회 사태
- 2016
-
- 부족함과 초라함(2)
- 2014
-
- 오랜만에 홍아(2)
- 2014
-
- 다정한 모녀(4)
- 2011
지저분한 일기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
- 나주 곰탕. 하얀 집.
- 512
- 2014
-
- 정태인씨 반값등록금 반대, 아쉽다
- 바람들 이야기
- 2011
-
- 홍아의 자리
- 2010
-
- 또 홍아 돌 사진
- 2010
-
- 운명의 점 풀이
- 2009
지저분한 일기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
- 말걸기가 2014년에도 블로그에 글을 쓰...
- 하루
- 2016
-
- 안녕? 오랜만이야. 오랜만에 올린 글이...
- 스머프
- 2014
-
- 얼굴은 좀금씩 계속 변하더라구요. 이...
- 말걸기
- 2014
-
- 세상에......!!!! 완전 못 알아보겠어...
- 무한한 뎡야
- 2014
-
- 엄청 컸어요 ^^ 조잘조잘 말이 끊이지...
- 말걸기
- 2012
즐겨찾기
- 갤러리
- 딴 바닥 만남
- 이 바닥 만남
- 특별한 만남
방문객 통계
-
- 전체
- 480241명
-
- 오늘
- 333명
-
- 어제
- 74명
방명록 글 목록
스머프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여행갈 준비는 다 하셨나요??혹시, 썬크림이라든가 필요한 소품이 있으면 말해보세요.
자그마한 걸로루다 한개 사줄 용의는 있으니깐..ㅎ
부가 정보
말걸기
관리 메뉴
본문 메뉴
파란꼬리 | 정서 교육 해야 해...부가 정보
파란꼬리
관리 메뉴
본문 메뉴
근데 중딩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 줬더니'헐~ 정신이 이상한 거 아냐?'라는 반응이 대다수. -T
헐~
부가 정보
파란꼬리
관리 메뉴
본문 메뉴
ㅋㅋㅋ 내가 잘못 기억했나보다. 남들은 토고전이라고 했을 거여.오늘은 20분이나 지각. 글쎄 화정에서 나가는 3차선 길목에서 2차선을 막고 공사를 하는거야. 한 차선으로 다 지나느라고 15분 넘게 꼼짝않고 있었어. 게다가 버스에서 내려서 헐레벌떡 뛰어가는데 바로 앞에는 교장이.. --;
근데 학교 건너에 있는 아파트 옆에서 초등학교 1학년 정도로 보이는 아이 발견. 학교 가는 길인데 계속 아파트 쪽을 보고 손을 흔들면서 인사를 하는거야. 가다 멈춰서 인사를 하고 가다 멈춰서 인사를 하고.
누가 그렇게 반가운가 궁금해서 안을 들여다보니, 안엔 아무도 없고. 베란다에도 아무도 없고. 혹시나 싶어서
'담장에 피어 있는 장미꽃에게 인사하는 거니?'
하고 물었더니, 그 아이 나를 보면서
'네.'하는 거야. 그러고 또 꽃에게 인사를 하고.
아유, 오늘 하루가 행복하다.
부가 정보
말걸기
관리 메뉴
본문 메뉴
가나전이 아니라 토고전인디... -.-a부가 정보
파란꼬리
관리 메뉴
본문 메뉴
^^ 다시 보니 내 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네. 애들과 말을 나누며 같이 보겠다는 뜻이 아니라, 축구를 본 다음 학교에서 애들과 축구 이야기를 하겠다는 뜻. '가나전 꼭 보세요!'하면서 소리지르고 가는 애도 있어서.. --; 축구는 쭌과 함게 볼껴.(근데 '볼겨'라고 씁니까, '볼껴'라고 씁니까?)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