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아는 두주불사(斗酒不辭)...가 아니고 두수불사(斗水不辭)인 듯.
밥 먹고 손 닦아 주려고 물을 떠 갔더니 사양도 않고 바닥에 쫘악~
옷 풀어 헤치고 어찌 저런 표정까지 지었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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