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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날 문득 바라본 하늘을 찍다가 동네 사진도 함께 한 컷.
집에서 바라 본 옆 동네.
위에서는 주욱 늘어선 숲길이 보인다.
숲길 끝까지 화면 안에 넣어보려 했으나
11층에서 추락할 수는 없어 포기.
@ NIKON D200 | Sigma 10-20mm F4-5.6G | 10.0mm | 1/80s | f/5.6 | 100
시끄럽고 먼지 많은 것 말고는 대체도 만족스런 보금자리.
동네는... 아파트는 처음이라 아직 잘 모르겠고.
오늘 확인한 건,
임팩트 있는 맛집이 주변엔 없다는 것...
이건 좀 슬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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