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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가득 들풀이 피어 있고,
푸르디 푸른 하늘에 부드러운 구름이 가득하니
오히려 숨을 쉬기 버겁더이다.
몽골 벅다산 국립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또 소개한다. 대도시 삶만 살아온 말걸기는 들풀이 그렇게 많이 피어 난 곳엘 가본 적이 없다. 그곳의 산은 높거나 험하지 않고, 계곡은 넓어 거대한 초지를 이루고 있다. 풀잎을 비비며 하늘을 바라보고 싶지 않은가.
@ 06-07-10 12:33 | NIKON D200 | Sigma 10-20mm F4-5.6G | 11.5mm | 1/320s | f/8.0 | ISO 100
누울 때 꼭 각종 똥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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