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뛰어다니는 윗층 아이들
- 2016
-
- 정의당 상무위원회 사태
- 2016
-
- 부족함과 초라함(2)
- 2014
-
- 오랜만에 홍아(2)
- 2014
-
- 다정한 모녀(4)
- 2011
지난 8월 1일에 관악산엘 갔었다. 당에서 일하며 얽힌 인연들하고. 사당에 모여 연주대로 올라갔었는데 왜 이리 힘들던지. 무서운 곳도 많고. 올라가기만 힘든 게 아니라 내려오는 것도 괴롭던 길이었다. 등산 코스를 정한 백수광부와의 산행은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그날 연주대에서 서울대 공대로 내려오던 능선에서 바라본 서울의 풍경이다.
@ NIKON D200 | Nikkor 24-50mm F/3.3-4.5D | 24.0mm | 1/160s | f/11.0 | ISO 100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