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라 만상아 내손을 도와다오.주체할 수 없는 글발에 키보드위를 마음껏 뛰놀도록.
발제문이라는걸 써야 하는데. 아직 한 자도 안썼다. 어제 잠들기전에 침대에서 이렇게 써야지 하고 개요를 잡았는데. 기억이 안난다. 난 **문 같은 글쓰는게 제일싫은데.이런걸 써야 한다고 말해줬으면 난 처음부터 아무리 재미있어 보여도 참여 안했을지도 모른다. 아니 확실히 안했을꺼야. 흥 =3
언니~이 꼬마 의자도 그려주세요!불편해 보여^_~
그러고 보니 팔로 몸을 지탱하는 괴력의 아이였군요? 머리카락이 없는 것이 달마를 그린 것 같기도 하구...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거라. 그러면 나처럼 허공에 붕 떠 있을 수 있을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듯...
음. 원근감으로 이해하시오.-_-; (그렇게 되면 허리가 되게 긴 애가 되는것이죠)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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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이 꼬마 의자도 그려주세요!불편해 보여^_~
그러고 보니 팔로 몸을 지탱하는 괴력의 아이였군요? 머리카락이 없는 것이 달마를 그린 것 같기도 하구...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거라. 그러면 나처럼 허공에 붕 떠 있을 수 있을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듯...
음. 원근감으로 이해하시오.-_-; (그렇게 되면 허리가 되게 긴 애가 되는것이죠)
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