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한 기도

from 그림독백 2004/12/06 02:23




삼라 만상아 내손을 도와다오.
주체할 수 없는 글발에 키보드위를 마음껏 뛰놀도록.

 

발제문이라는걸 써야 하는데. 아직 한 자도 안썼다.
어제 잠들기전에 침대에서 이렇게 써야지 하고 개요를 잡았는데.
기억이 안난다. 난 **문 같은 글쓰는게 제일싫은데.
이런걸 써야 한다고 말해줬으면 난 처음부터 아무리 재미있어 보여도
참여 안했을지도 모른다. 아니 확실히 안했을꺼야. 흥 =3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4/12/06 02:23 2004/12/06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