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알람이 울린다. 또 하루가.
1. 3월 6일(수) 녹색정의당 이호성 위원장을 만나 같이 점심을 먹었다. 가끔은 당황스러운 일이 ㅎㅎㅎ
2. 구로마을TV 운영위. 지역 현안에 대한 이야기로 입가심 후 2024년 활동에 대한 이야기.
3. 3월 15일(금) 보고회 결정 및 구로수다방 매 주 수요일 20시로 고정 등 여러 이야기가 오고 갔고 결정되었다.
4. 첫째는 7일 수업이 끝난 뒤 집에 온다고 하고, 목소리는 맑다. 감정의 기복이 오르락내리락 한단다.
5. 둘째가 좋아하는 언니 생일 선물을 돈을 줄 테니 구입해 달라고 해서 구입하고, 가격을 카톡으로. 둘째에게 보낸 다는 것이 백 명이 넘는 동네 카톡으로 보냈다. 23시 33분에 보내진 거라 뭘 말도 못하고, 카톡을 잘 못 보낸 것도 늦게 알아서 지우지도 못했다. 망했다.
6. 2024년 3월 6일 구로마을TV 운영위 중. 얼굴은 가릴 필요가 없겠지? ㅎㅎㅎ
2024.03.07.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활동지원사 #활동지원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구로시민회 #이광흠 #깡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