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늘 과도기인 것 같은, 아직도 불안정한 나라다. 언제까지일까 언제까지일까
정동영 큰절을 많이 한 후보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 후보였을 것이다
빗속의 투혼을 보며 담아본 장면 몇개다
by 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