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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1/10 14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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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상실했거나 머리가 돌았거나

기억을 상실했거나 머리가 돌았거나

10년 넘게 똑같은 논리를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전과는 전혀 다른 선택의 기로에 놓인 것처럼 호들갑 떠는연부네 집

장애인은 소비자로서의 삶을 원한다?

장애인은 소비자로서의 삶을 원한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 1급 중증장애인에게 한달에 몇 억씩 준다고 한들 장애인의 권리보장은 이뤄지지 않는다. 구르는돌

김여진_너에게

김여진_너에게

어머님들이 밥 먹고 가라는 데 안 먹고 가면 더 욕먹을 거라고. 넌 정말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았어. “정말, 그러고 싶은데요. 정말, 이 밥을 먹고..Lenzen

컴퓨터랑 감정 안 좋은 활동가들

컴퓨터랑 감정 안 좋은 활동가들

뭔가 자신을 좀 알고 섬세하게 다뤄줄 사람이 왔다는 걸 설명하기 어려운 전자기장 포스를 느끼고 지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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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8 14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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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빛을 ...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그래, 그런거야. 안 아프고 일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목표를 잊지 않고 노력하면 되는거야.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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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하면 ...

차가운 겨울 하늘에 불타오르던 망루, 차가울 수도 뜨거울 수도 없는 기억들이 모이는 2011년 1월은, 그저 따뜻하면 좋겠어요.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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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나눔 결산

작년에 처음 지었던 고구마 농사, 모두 곳곳으로 잘 떠나보낸 지금. 초과수입의 20%는 필요한 곳에 후원하기로 했지요.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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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발하시오!

의도는 짐작하하지만, 라캉을 공부하면 말투까지 닮는 건지 모르겠지만, 한 사람의 독자 대중으로서, 역자와 저자들의 분발을 청한다!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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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7 14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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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답변

즉, 에밀리오 님의 말씀으로는 역사의 발전이 설명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지요. 연속성이 정당성을 포함한다고 받아들이신 것 같습니다.라빛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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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사 답사

내소사 일주문을 들어서면 바로 전나무 숲길입니다. 조금만 신경써도 이렇게 훌륭한 자연을 조성할 수 있다는 좋은 예가 아닐까 합니다.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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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가슴, 미소 한 자락

그 미소로 / 지금 곁의 그 한 사람부터 / 가만히 보듬어 안을 일이다. / 품어 안은 그 가슴으로 / 미안하고 고맙다고 속삭일 일이다.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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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발화점

우리의 집은 거미집보다 더 가늘고 위태로워요. 거미집도 때가 되면 바람에 헐리지 않니. 그래요. 거미 역시 동의한 적이 없지요.푸르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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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14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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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 불량식품?

한 사람의 삶을 조명해야 할 ‘평전’이 구멍가게 불량식품이 되는 현실. <전태일 평전>은 회초리가 되어 정강이를 때립니다.오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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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언론, 대자보

대자보는 그 모든 걸 넉넉하게 담아냈다. 전지 한 장, 매직, 청테이프가 있으면 민중언론은 완성되었다. 아무도 읽지 않는 민중언론.남십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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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게 마련이지

그래도 좋은 날은 온다. 아프면서 크는 거라고 말은 해도, 아가 새 해에는 우리 건강하자. 너만 챙기느라 내 몸도 말이 아니다.파란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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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러한 ‘인과관계’를 역사의 연속성으로 규정하더라도, 이를 “우리의 것” 이라고 하는 것은 다분히 정치적인 견해에 지나지 않습니다.에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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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14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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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혹세무민

디지털 혹세무민

손과 발이 얼어 곱아 터진 부랑자처럼 처절하기도 하고, 처진 나이 축 늘어진 중년의 뱃살처럼 비루하기도 하고, 때론 잘 여문 배추의 허연..처절한기타맨

혁명적 전통-평의회 코뮤니즘(스티브 라이트)

혁명적 전통-평의회 코뮤니즘(스티브 라이트)

그들은 ‘유럽의 거대한 부르주아혁명들’의 최후의 산물로서 볼세비키 체제를 보기 시작했다. 룰레처럼, 많은..Lenzen

이런저런

조선족 하정우. 밑바닥 인생의 처절한 밑바닥 삶. 한국도 이젠 그 지긋지긋한 단일민족의 환상에서 벗어나야할 때가 되었는지,lazy anarchist

1월 1일 해고된 교원대 청소노동자들

그런데 계약 당일 딱 노조원 15명만 제외하고 재계약이 됐다. 이미 원하청 계약 이전 인력정보지엔 이..해적

쯧

다만 "나의 실천"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을 깔아뭉개는 건, 오만이고 폭력이다.겨울

새해에는

새해에는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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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14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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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3대 사찰 기행..

지리산 3대 사찰 기행..

하마 터면 불가에 귀의할 뻔했음.. ㅡ.ㅡ

연말 행보

연말 행보

이렇 게 겹쳐지는 묘한 긴장과 설레임, 그리고 너덜너덜함이 우리 연애의 모습이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았 다. 그리고 이런 감정적 긴장뿐 만이 아니라 육체적 긴장도 살아..해미

  • 내 안의 남성중심주의, 아마도... 내 머릿 속에 대화 속의 노동조합 위원장님은 당연스럽게도 4~50대, 짙은 남색 노동조합 조끼를 입고 다니고.. 에밀리오
  • 운동교실을 열며.. 별많다
  • 頓悟漸修 또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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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3 14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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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첫날 눈 속의 제단, 케이블카 반대

새해첫날 눈 속의 제단, 케이블카 반대

청계천 8가

청계천 8가

찌니

신묘년 . 토끼해 반성하는 시간을 갖지않은것이 아니라 소통할 여유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바다

  • 2011/01/01 "외로워, 외로워" 입김들이 말을 건다 귀가 아프다 숨 쉬다
  • 2011/01/02 2011년을 맞아, 나는 스물 한 살이 되었고, 본격20대스멜이 나게 되었고, 교통카드는 이제 백원단위로 똑 떨어진다.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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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1 14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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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다

좀더 많은 것들을 보고 접하고 하고싶어지면서 계속 나이가 많기를 바랬다. 뭐든 간에 다들 제시하는 나이가 있으니까.쩡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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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역사와 심리학

심리학의 과학성이 정신분석을 극복했다는 사람들이 있다길래, 별 상관은 없지만 로즈의 글이 생각이 나서 올려둔다.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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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의 겨울

그리고 찾아온 쪽방에서의 첫 겨울, 고드름이 자라기 시작했다. 봄이 되면 이 건물까지 함께 녹을 것 같아 약간 겁이 난다.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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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카페

배트 미들러를 모른다고 핀잔 주던 수더분하던 아저씨는 간데없고... 다시 한번쯤 가보고 싶은 그런 카페가 하나 또 없어졌다.깰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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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14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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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를 민다

요리학원 가기 전에 뭘 깔지 좀 알아봤다. 민트-데비안 깔고 싶지만, 한국에 미러 싸이트가 없는 거 절대 하지 말아야지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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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그네들에게 목소리를 주고 싶다. 하지만, 한편 난 그네들의 목소리가 아닐뿐더러, 내 이야기를 하고 있을 따름이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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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

사건이 일어난 시점으로 자꾸 기억을 돌리려는 엘리펀트 식의 욕망과 윤리, 나는 그같은 방식의 속죄가 익숙한 사람이고 ...어느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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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밖에는 눈 퍼붓는데 / 세상잡사 하루쯤 / 저만큼 밀어두고 / 나는 시방 / 눈 맞고 싶은 것이다 / 너 보고 싶은 것이다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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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14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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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tory×VivaLaVida

출처와 인용을 밝힌 재창작과 변주는 널리 활성화되어야 하지 않을까? 재창작과 변주야 말로 문화행위 그 자체 아니던가?탈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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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편지

자네가 몸소 행동으로 가르쳐 준 말 / - 참된 삶은 소유에 있는 것이 아니고 / 존재로 향한 끊임없는 모험 속에 있다는 ...성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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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그게 어디에 실리건 별 상관은 없다. 카페에 게시를 하긴 했지만 싣겠다는 말 정도는 하는 게 '기본 예의' 아닌가?ma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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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란

글쓰기를 통해 수행하는 것은 나의 정치 나의 감성을 분할하고 재구축하고 변화시켜 가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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