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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1/07 14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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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답변

즉, 에밀리오 님의 말씀으로는 역사의 발전이 설명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지요. 연속성이 정당성을 포함한다고 받아들이신 것 같습니다.라빛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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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사 답사

내소사 일주문을 들어서면 바로 전나무 숲길입니다. 조금만 신경써도 이렇게 훌륭한 자연을 조성할 수 있다는 좋은 예가 아닐까 합니다.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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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가슴, 미소 한 자락

그 미소로 / 지금 곁의 그 한 사람부터 / 가만히 보듬어 안을 일이다. / 품어 안은 그 가슴으로 / 미안하고 고맙다고 속삭일 일이다.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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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발화점

우리의 집은 거미집보다 더 가늘고 위태로워요. 거미집도 때가 되면 바람에 헐리지 않니. 그래요. 거미 역시 동의한 적이 없지요.푸르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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