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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17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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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 <사랑을 카피하다>

다시 본 <사랑을 카피하다>

<블루>의 그녀와 이 영화 속 그녀 사이의 간극은 오 랜 시간 예술이 추구해왔던 '아름다운 가상'과 현실의 리얼리티만큼이나 커 보인다.kalos250

오늘 강정

오늘 강정

내가 강정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순간에도 싸우고 있 는 저분들과 지켜주지 못한 구럼비에게 미안합니다.구김

  • 아.아.. 아.아. 마이크 테스 트 마이크 테스트. 주민들의 도움으로 2 년간 한땀한땀 꿰다 보니 어느새 세상에서 하나뿐인 옷을 지었었다. 그래, 꺼내 입자. 붕자
  • 늘리자 투표시간이 아니라, 줄이자 노동시간. 하지만 그러한 운동 혹은 투쟁이 단순히 시간을 늘리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효과를 남기도록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하고. 인선
  • 남영동 1985 전두환 정권 시절을 배경으로 하면 서도 ‘박정희 대통령 각하’라는 말이 더 많이 나오는 이 영화는 대선을 앞두고 너무도 명확한 정치적 메시지를 드러냈다. 성민이
  • 라말라 프로젝트 extra <사이드와 플라톤과 나> / Ramallah Project extra <Saeed and Platon and I> GomGom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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