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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3 14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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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첫날 눈 속의 제단, 케이블카 반대

새해첫날 눈 속의 제단, 케이블카 반대

청계천 8가

청계천 8가

찌니

신묘년 . 토끼해 반성하는 시간을 갖지않은것이 아니라 소통할 여유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바다

  • 2011/01/01 "외로워, 외로워" 입김들이 말을 건다 귀가 아프다 숨 쉬다
  • 2011/01/02 2011년을 맞아, 나는 스물 한 살이 되었고, 본격20대스멜이 나게 되었고, 교통카드는 이제 백원단위로 똑 떨어진다.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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