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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14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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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혹세무민

디지털 혹세무민

손과 발이 얼어 곱아 터진 부랑자처럼 처절하기도 하고, 처진 나이 축 늘어진 중년의 뱃살처럼 비루하기도 하고, 때론 잘 여문 배추의 허연..처절한기타맨

혁명적 전통-평의회 코뮤니즘(스티브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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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유럽의 거대한 부르주아혁명들’의 최후의 산물로서 볼세비키 체제를 보기 시작했다. 룰레처럼, 많은..Lenzen

이런저런

조선족 하정우. 밑바닥 인생의 처절한 밑바닥 삶. 한국도 이젠 그 지긋지긋한 단일민족의 환상에서 벗어나야할 때가 되었는지,lazy anarchist

1월 1일 해고된 교원대 청소노동자들

그런데 계약 당일 딱 노조원 15명만 제외하고 재계약이 됐다. 이미 원하청 계약 이전 인력정보지엔 이..해적

쯧

다만 "나의 실천"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을 깔아뭉개는 건, 오만이고 폭력이다.겨울

새해에는

새해에는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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