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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1/21 14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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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

한창 눈 많을때 생각만 하다가 눈이 다 녹고나서야^^;; 단 하루를 타더라도 좋아하는 선유와 시우를 보니 잘 샀다는 생각...베짱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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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자기결정권

단지 슈퍼마켓에서 입맛에 맞는 과자를 선택하는 것처럼 단순한 문제가 아님에도, 소비자주의는 자기결정권을 축소시킨다.구르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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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언니와 놀기

흐음.. 어린애들 상대로 이 아침에 뒷담화나 하다니... 이렇게 쓸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 나이 때 아이들이 원래 이런가?파란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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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가면을 찢다

노동자들이 삶의 조건을 방어하도록 촉구했다는 이유로, 자본주의의 진정한 본질을 폭로했다고, 그들은 고발되었습니다.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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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14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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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고민

사측이 대법원에 상고를 하지 않았다. "복직될 것 같습니다. 학교로 컴백하게 되면 역적되려나요?" "네, 그럴거 같습니다"연부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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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죄 폐지에 대해

간통죄 폐지론은 가장 핵심적인 물음에 대해 침묵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사실 존치론이라고 크게 다를 바가 없기도 하다.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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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육

이 사업장은 보건교육시간에 그럴만한 사람들이 아닌데, 그간 어떤 변화가 있었길래 다녀오는 사람마다 힘들었다 하는 걸까?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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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전구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데, 여러 사람들이 공동구매를 해서 가능했다. 두리반은 이제 점점 에너지 자립으로 다가서고 있다.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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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14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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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실패 이후, 정세

신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실패 이후, 정세

난 운동진영의 통념과는 달리, 신자유주의에도 '불구하고' 위기가 발생했다는 입장에 가깝지만, 신자유주의의의 어떤 측면 '때문에' 위기가 더욱 심각해졌다고 보고 있기도 하다. 이런 입장은 문제가 되는 신자유주의의 어떤 측면을.. 모험가

용산학살 2주기 추모제에 부쳐

용산학살 2주기 추모제에 부쳐

다시 삼백예순날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야만의 굴삭기 갈퀴는 아직도 사람의 목소리를 철거합니다.오도엽

  • [惡 하자..] 1차 모임 후기 아무리 위대한 철학자라고 해도 너무나 찌질하고 무의미해 보이도록 만들어 버리는 이러한 일상의 경험, 일상의.. 우중산책
  • 당신은 길게는 100일이 넘게 당신을 만나지 않은 적도 있는데.. 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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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14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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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겨울 야영

66년만의 한파란 말은 겨울 야영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듯. 긴 겨울밤, 한파속의 겨울 야영은 사람의 한계를 시험하는 듯.날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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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둑

그 이야기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 없는 살림에 원하던 책 다 가질 수 없어, 위시리스트의 일부는 훔칠 수밖에 없었던 ...깰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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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의 정치적 쓸모

곧잘 거론되는 대중의 "무지"가, 능력의 부재를 뜻하기보단 능력 발휘를 체계적으로 막는 구조적 폭력 효과에 가깝다는 생각.들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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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의 연대활동

우리들의 연대는 이름 걸어주는 식의 연대가 아닌 실제 활동들을 만들어가는 보다 더 적극적인 연대 형식이었으면 한다.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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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7 14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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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여자로 산다는 것

나는 안다. 그들 입에 내가 얼마나 더럽게 오르내렸을지. 헤어지고서 하는 통화중에 걔가 그랬다. "근데 너 진짜 살좀 빼라."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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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선택의 여지는 없어보이지만 괜한 선택의 기회가 머리속을 되려 흐린다. 우왕좌왕 하는 내 모습이 날씨만큼이나 춥다.허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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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사회의 흔적

주체성이 어쩌고 하면서 정작 자기 학교 안에서 생기는 일도 파악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남의 일에 연대할 여력이 생기겠나.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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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루 날고 있어

"이봐! 나 안취했다고! 이렇게 똑바루 걷고 있자나" "나두나두!! 멀쩡히 날고 있잖아. 훨훨~ 잘 날고 있다니까~" ㅋㅋ낮에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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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5 14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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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혀지는 방식

젊은 여성은 남편의 대리인으로 여겨진다. 도시에는 은밀한 성차별이, 시골에는 노골적인 성별분업과 차별이 있다.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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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2007

비정규직 노동자가 전체 노동자 가운데 55%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들은 87년 이전의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푸르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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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난입특집

두리반시민에너지센터(가칭)를 함께 만들어요! 출연: 조은, 박김형준, 박정근, 김슷캇, 돕,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행동하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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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것들

귀여운 동물 사진 중에 돼지가 있었다. 역시 구제역 생각을 안 할 수 없었다. 그저 질병인 것을 잡아다 생매장시키는 것이.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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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14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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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은...

일전에 "입으로는 신자유주의를 비판하면서 몸은 자본주의의 온갖 혜택을 누리려 한다면 어떻게 사회를 바꿀수 있겠느냐"는 얘기를 들었다.산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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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시민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을까? 아니, 그 전에 조합원들만이라도 제대로 연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새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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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무상교육/의료

이 쟁점은 2002년 대선에서 민주노동당의 주요 정책이기도 했다. 이제 10여년이 흘러서 민주당에서 저런 얘기를 하는 세상이 왔다.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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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을 태운 기장님

"더 이상 근로관계를 지속시키기 어렵다" 근로관계를 지속시킬만한 이유가 있다면, 그 만큼의 섬세함과 신중함이 필요하지 않을까.공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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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14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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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것들

마음이 걍퍅해지면 참을 수 없는 감각들의 목록이 늘어나게 된다. 유치해 보이지만 목록을 작성해두어야겠다. 내가 하는 것도 있군.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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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여수는 2012 여수박람회 때문에 여기저기 개발의 몸살을 앓고 있다. 남해는... 그 풍경 좋은 장소에 여지없이 들어찬 팬션들...허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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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시를 쓰는 ...

노동자 김진숙. "지난 일요일. 2003년 이후 처음으로 보일러를 켰습니다. 양말을 신고도 발이 시려웠는데 바닥이 참 따뜻했습니다."오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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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은

"엄마, 동생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어" "안돼. 엄마 아빠 사랑해야한단 말이야. 그럼 힘들어." "왜? 엄마 아빠 지금도 사랑하잖아~"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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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14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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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


  • 중립에 대해

     "사담 후세인을 몰아내고, 이라크에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게 한 이라크 전쟁이 잘한 일이냐, 잘못한 일이냐?" 인선

  • 사랑받긴 글렀나보다.

    시시비비를 가리려는 목소리가 "다른 의견을 힘으로 제압하려는 독재적 발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어투가 모질다는 이유로 내 말의 내용까지 그 정당성을 잃어.. 김강

  • "달거리대" 춤춰요 달거리대 @스튜디오두리반

    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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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14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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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없는 P/F 과목이 좋아요~! ②

대한민국 사회는 경쟁사회이므로 경쟁에서 도태되는 인간은 가난해도 상관없다는 대답을 종종 듣습니다. 그래서 수업을 하면서 종종 묻습니다.

영턱스 클럽을 기억하..

예를 들어 첫사랑과 끈덕지게 가던 술집은 문을 닫았고, 뒤끝이 좋지 않았던 소개팅을 했던 카페는 여전히 눈에 밟힌다면, 어느바람

행복한 인생

꽃다지 식구들과 민맥출판사 사무실로 갔습니다. 거기에는 어이없게도 형사들이 포진해 있었고 저를 보자마자 아주 반색을 하면서찌니

2011/01/10

동생이 훈련을 간다. 마음이 안 좋다. 3일 훈련 때 몹쓸 말도 많이 듣고 상당히 지친 모양이었는데, 이번에는 3주다.경

소비자가 된다는 것...

가끔 식당에 가서, 돈을 내고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받는 소비자로서 더 빨리 음식이 나올 것을 아주 당연히 요구하고, '친절'을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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