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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1/17 14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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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여자로 산다는 것

나는 안다. 그들 입에 내가 얼마나 더럽게 오르내렸을지. 헤어지고서 하는 통화중에 걔가 그랬다. "근데 너 진짜 살좀 빼라."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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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선택의 여지는 없어보이지만 괜한 선택의 기회가 머리속을 되려 흐린다. 우왕좌왕 하는 내 모습이 날씨만큼이나 춥다.허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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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사회의 흔적

주체성이 어쩌고 하면서 정작 자기 학교 안에서 생기는 일도 파악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남의 일에 연대할 여력이 생기겠나.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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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루 날고 있어

"이봐! 나 안취했다고! 이렇게 똑바루 걷고 있자나" "나두나두!! 멀쩡히 날고 있잖아. 훨훨~ 잘 날고 있다니까~" ㅋㅋ낮에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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