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 사이드바1
  • 사이드바2
  •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1/13 1471호

관리 메뉴

본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을 수 없는 것들

마음이 걍퍅해지면 참을 수 없는 감각들의 목록이 늘어나게 된다. 유치해 보이지만 목록을 작성해두어야겠다. 내가 하는 것도 있군.김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겨울여행

여수는 2012 여수박람회 때문에 여기저기 개발의 몸살을 앓고 있다. 남해는... 그 풍경 좋은 장소에 여지없이 들어찬 팬션들...허기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온몸으로 시를 쓰는 ...

노동자 김진숙. "지난 일요일. 2003년 이후 처음으로 보일러를 켰습니다. 양말을 신고도 발이 시려웠는데 바닥이 참 따뜻했습니다."오도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엉뚱하은

"엄마, 동생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어" "안돼. 엄마 아빠 사랑해야한단 말이야. 그럼 힘들어." "왜? 엄마 아빠 지금도 사랑하잖아~"하루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부가 정보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0929
댓글을 남겨 주세요!

페이지 이동 메뉴

  • ◀
  • 1
  • ...
  • 244
  • 245
  • 246
  • 247
  • 248
  • 249
  • 250
  • 251
  • 252
  • ...
  • 1704
  • ▶

풋터

  • Powered by 진보블로그 × 텍스트큐브
  • Designed by 뎡야핑.
  • 두리반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 진보넷
    • 메일
    • 공동체
    • 액트온
    • 호스팅
    • 메일링리스트
  • 진보블로그
    • 매뉴얼
    • QnA
    • 한줄수다
  • 로그인
  •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