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킨을 몇 차례 바꾸고 이것저것 해보았으나
결론은 구관이 명관. 하던대로.
우유부단하다가도 결정을 하면 남들이 잘 이해할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고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가도 클래식한 것을 선호한다거나.
내면의 보수保守성이 이럴 때 잘 드러나는구나.
암만, 누가 뭐래도 구관이 명관.
보수補修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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