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심란함...

주말엔 하루죙일 룸메에게 들볶이구, 애꿎은 술타령만 하다가 보냈다.

주초인 월욜인데두...

지겨운 잔소리는 줄어들지 않구, 계속 쪼이면서 하루를 보냈다.

 

하.....

정말 괴롭다.

 

엎친데 덮친겪으로 즐겨찾던이(?)는 어디가서 쳐박힌건지 갑자기 두문불출이구...

세상 얼마나 오래 산다구 이지경으루 괴로와 하면서 살아야 하는건징...

피곤하기만 하군...

 

어디 산속이라두 들어가서 쳐박히고 싶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때다.

에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