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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본 심야 영화.
하루 두번 상영하길래 곧 내리겠구나 싶어 부랴부랴 갔다.
어느 정도 내 스타일의 영화다.
(뒷부분은 아니구)
사랑도 나오고, 질투하는 싸이코(물론 본인은 모르지, 느즈막히 깨닫지만 늦은걸.)도 나오고
또 본인들로 인해 다른 사람이야 어떻게 위기를 잘 넘기고 테레비도 나오며 잘나가는 사람들.
그래도 괴로워하는 이들은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싶기도 하더라.
요구르트를 자주 먹지는 않으나 어쩐 바람이 불었는지
직접 만들어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살짝쿵 했다.
돌아다니는 유리용기에(물기 다 없어진)
우유 1.3리터 정도 넣고, 플레인 요구르트 하나 넣어 잘 섞은 다음
밥솥을 보온으로 한 후에 7시간 뒀어니 알아서 변신해 있더라.
1주일은 먹는 것 같다.
한달에 한번 정도 만들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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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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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구르트 만들어먹고 있어요.반가워요. ^^어린이집에서 얻은 요구르트를 500미리 팩에 두숟갈 넣고 방에 놓아두고 시간 정도 후에 먹으면 요구르트가 되더라구요. 신기해서 열심히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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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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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더 쉬운 방법으로 드시네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