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꼬셔 놀아보려고 했더니
나를 만나주는 조건은 '마더'를 보는 것.
요즘 영화 별로 보고 싶지 않는데 봤자.
안 미친 듯 하나 미친 연기..
안 미친 듯 하나 미친 춤..
안 미친 듯 하나 미친 사랑..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미친 세상
그 안에 있다..
우울의 연장~
밭에서 흙이랑 같이 있을 때가 젤 좋아...
지금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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