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 79일째, 출근투쟁 51일째, 투쟁속보 48호 발행....
언제나 감당하지 못하는 일들 여러 개 늘어놓고 살아서 세월이 잘도 가는가 싶었는데
한가지 일에만 매달려도 세월은 폭포수처럼 잘도 흘러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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