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소리의 작은 목소리

방명록 글 목록

1. 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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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 어제 오후에 갑자기 생각 났는디...
   만원 빌려간거 아직 안 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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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30 07:56

2. 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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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혹시 토요일에 오시면 산오리님께 전화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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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21 21:57

3. k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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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소리님/4/15(금)-4/16(토) 블로거들하고 산에 한 번 갈까 하는데 생각있으시면 제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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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05 22:28

4. 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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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혹/ 네. 저도 즐거웠습니다.
   공동체 주소가 그렇군요. 자주 찾겠습니다.
   
   도토리/ 한동안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정신병(?)이 원인이라고나 할까^^;;;
   
   풀소리의 '영업전략'은 상당하지만,
   함부로 쓰기에는 좀 쑥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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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16 17:14

5. bulh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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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의회 교육 끝나고 뒷풀이 자리가 즐거웠습니다. 요즘은 공동체에 글 올리느라 블로그는 다소 뒷전이네요. 버스노동자 공동체(http://go.jinbo.net/buslaborer)에 한번 들러주세요.
   -불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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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15 22:02

6. dodo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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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풀소리가 증말 작은소리가 된듯 합니다.
   아니면, 풀소리님이 경장히 바쁘시던가~........
   또 아니면 '영업전략' 이 바닥을 보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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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9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