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1
프로필
- 제목
- 풀소리의 작은 목소리
- 이미지
- 소유자
- 풀소리
- 설명
- --------------------- 보라빛 꿈...
찾아보기
공지사항
저자 목록
풀소리의 작은 목소리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
- 善見 - 선한 마음의 눈으로 본다
- 2013
-
- 수종사를 다녀왔다
- 2013
-
- 2012 공양왕 고릉제를 봉행했다.
- 2012
풀소리의 작은 목소리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
- 연리지
- 봄은 저기...
- 2011
-
-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사랑을 카피...
- 남십자성
- 2011
-
- @boranus님의 트윗
- @boranus
- 2010
-
- @rainbow_soldier님의 트윗
- @rainbow_soldier
- 2010
풀소리의 작은 목소리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
- 아하 그렇네요.
- 풀소리
- 2015
-
- 일송의 시 넷째 귀 첫글자는 應이 아니...
- 문원
- 2015
-
- 역시 사진 로또 외엔 방법 없다. 진리 ...
- ㅁㅁ
- 2014
-
- 봉숭아물들리는것손톱을예쁘게해주는거...
- 오성아
- 2013
-
- 오래 전에 쓰신 거로군요. 오늘 오랜 ...
- 손을 내밀어 우리
- 2013
방문객 통계
-
- 전체
- 748881명
-
- 오늘
- 104명
-
- 어제
- 193명
방명록 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봄 입니다여러번의 눈덮인 겨울을 털고 습관처럼 부시시 일어나는 봄을 다시 맞게 되는군요
그래도 봄은 늘 희망을 어깨동무하고 찾아 오는 마법의 계절입니다
사회적 환경에 염색되는 순간부터 삶은 어려운 과제물이 되어 낡은 가방을 비집고 들어 오지요
엉킨 실타래를 푸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기도 하구요
몸 따로 마음 따로 살아가는 일상이 제대로 굴러가기도 또한 쉽지 않은 것이고...
나는 늘 그곳에 존재하고 있다는 향수에 취해 이제는 병이 되었습니다
오래도록 삶터를 준비하고 만들어 온 사람들에게 마냥 감사하다는 마음만 전합니다
당장이라도 달려 내려가 물소리 바람소리에 나를 맡기고
흙과 호흡하며 벗들을 기다리고 맞이하는 일상을 그려 내고 싶은 마음이야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옥계로 돌아가는 시각이 더디어 지더라도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질긴 끈으로 묶어 한 트럭 싣고 가고 싶기도 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마음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고양시에서 둥지를 틀었더라?"--배가 조금 고픈것 빼고^^
사월. 복사꽃과 백일홍이 팔벌려 환영하는 도로를 따라 옥계에서 뵙겠습니다
다음 카페/참누리마을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오늘 무척 힘들어 보였는데, "처음으로 술마시지 않고도 잠을 잤다"고 할 때 제 가슴도 아렸어요. 우진교통 건은 저도 화가 나니 새로 사무처장의 임기를 시작한 풀소리님은 어떠시겠어요. 힘내세요!!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우리 그냥 '신년회'로 바꿔요..쩝~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벙개'공지 띄웠습니다. 제 포스팅을 참조 하3~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감사합니다.그래도'P.C'를 차지 할수있는 기회가
오후일끝나고 식구들 모두 잠든 이시간이 되야
맘편히 여기저기 '로긴'도 해보고 '검색'도 할수 있습니다.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도토리/ 새벽에 오셨네...일 끝나고 피곤한 몸으로도 인터넷을 하는 걸 보니 도토리는 참으로 정력적입니다.
방명록은 원래 다들 조용한 편입니다.
그래도 내 방명록은 도토리가 있어 그나마 심심하지는 않답니다. ^^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