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소리의 작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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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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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놀러가자고 하려니 좀 쑥스럽네요. 인생이 짧아요. 성연이랑 마눌님이랑 전어축제 오세요. 거기 산책로 부근에 아이들이 볼 만한 것들도 많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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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06 14:53

2. 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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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뻐꾸기/ 초대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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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05 17:30

3. 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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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거 산행하는데 오세요^^, 산오리게시판에 신청하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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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02 13:51

4. 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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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애비/ 옥계 좋지요. 가능하면 한번 갑시다.
   도토리/ 오랜만입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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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3 13:09

5.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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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들러 봤습니다.
   여전 하신것 같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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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9 20:25

6. 민주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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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본 탁이형이 민주버스 운동을 했던 사람입니다. 저와 함께 오래전 부터 옥계에 마을 건설할 계획을 함께 하였고 16년만에 옥계산장을 지어 4월에 집들이를 합니다. 차차 30가구까지 들어서게 되겠지요.사월에 시간나면 함께 놀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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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5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