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소리의 작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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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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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은 투쟁하는 인간?들이 많이 다녀 가는군...쩝...근데 저는 요즘 마음 다스리는 투쟁중...나는 풀소리가 사랑스럽고 귀엽다!!!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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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29 19:33

2. dodo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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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를 너무 과대평가 하신듯 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공연히 들뜬 기분까지 든다니까요?
   현장에서 또는 지역에서 들리는 투쟁의 몸부림을, 보는것 만으로도
   지치는 작은 도토립니다.
   풀소리 차장님의 블로그에 들리는것 만으로 평안을 찾고 영광으로
   생각 합니다.
   최근글을 보니 무쟈게 바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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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25 02:31

3. 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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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 오늘, 아니 벌써 어젠가, 반가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블로그 하나 만들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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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21 04:40

4. dodo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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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분위기 좀 바꾸셨군요~.
   
   날씨가 제법 여름답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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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20 00:49

5. 정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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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의 도시를 떠나 어디로든 가고싶은 시절입니다.
   저에게 여름은 지옥과도 같습니다. 여름과의 불화를 끝내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선배님. 강건하세요
   꽃이 진다하여 그대를 잊은 적 없다. 충무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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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01 17:21

6. dodo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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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렀다 갑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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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01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