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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힘을 통한 평화, 힘을 통한 안전보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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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중앙위 8-30 비서국 회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가 1월 27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회의에는 당중앙위원회 비서국 성원들이 참가하였으며 도, 시, 군당위원회와 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들, 성, 중앙기관 당위원회 책임일군들, 당중앙위원회 부장, 제1부부장들, 조직지도부와 선전선동부, 규률조사부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억척으로 떠메고 가장 정의로운 사명과 원대한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성스러운 려정우에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의 강대성과 불패성은 우리당 특유의 결백한 정치기풍, 규률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투쟁속에서 담보되고있다.

 

현시기 당중앙은 엄격한 규률제도로 당을 관리하고 강화할데 대한 규률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고 전당에 강력한 규률감독체계를 세웠으며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높은 정치적자각성에 기초하여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해나갈데 대한 사업준칙과 행동지침을 밝혔다.

 

최근에 당내규률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부정적인 특권특수행위를 자행하면서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엄중히 침해하는 중대한 사건들이 남포시 온천군과 자강도 우시군에서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당중앙위원회 비서국은 전당의 지도간부들이 참가하는 회의를 소집하였다.

 

당중앙은 전당과 전체 인민이 당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분기해나선 시대의 요구에 역행하는 당규률위반행위, 반인민적행위들을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가장 선차적인 문제로 엄중시하고 당의 정치기풍, 혁명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하여 비서국 확대회의를 소집하였다고 강조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먼저 당규률을 전면거부하고 집단적으로 부정행위를 감행하는 특대사건을 발생시킨 남포시 온천군당위원회와 군안의 지도간부들의 당규률위반행위에 대한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료해자료통보와 당중앙위원회 규률조사부 자료보고가 있었다.

 

전당에 엄격한 규률준수기풍과 강철같은 기강을 세워 규률로써 당의 존립과 강화발전을 굳건히 담보하려는 당중앙의 사상과 뜻을 로골적으로 부정해나선 온천군일군들의 행위와 그 해독성, 엄중성이 신랄히 폭로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비서 조용원동지와 규률조사부장 김재룡동지는 자료통보와 자료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당 제8차대회 결정들을 완결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류례없이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 우리 일군들앞에는 혁명의 선봉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투신력을 발휘하여 당의 핵심,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당의 요구와 격양된 혁명적분위기와는 너무도 상반되게 얼마전 온천군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군당전원회의준비를 너절하게 하고 회의를 심히 형식적으로 진행하고나서는 돌아앉아 당일군들을 포함한 40여명의 일군들이 집단적으로 부정행위를 감행하는 특대사건을 발생시키였다.

 

이것은 당의 각급 지도간부들이 봉사기관들에서 음주접대를 받는것과 같은 안일해이된 생활을 하지 말데 대한 당내규률을 란폭하게 위반한 행위로서 우리 당력사에 이번처럼 군당책임일군이 직접 조직하고 군당일군들을 비롯한 군안의 수십명에 달하는 당, 행정책임일군들이 무리를 지어 몰려가 그러한 부정행위를 감행한 망동은 일찌기 없었다.

 

온천군에서 공공연히 자행된 집단적인 음주불량행위는 규률건설에 관한 당의 로선에 전면배치되는 행위이며 사건의 주모자, 가담자들은 지도간부로서의 초보적인 자격도 없는 썩어빠진 무리, 방자한 오합지졸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서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안에 혁명적인 도덕기강을 철저히 확립하고 당일군들 특히 당지도간부들이 생활 및 활동준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내부규률을 어느때보다도 강화해야 할 시기에 발생한 온천군중대사건의 성격을 엄중한 당규률위반 및 도덕문화문란죄로, 우리당 규률건설로선에 대한 공개적인 부정으로 간주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대오의 굳건한 결속을 수비해온 규률, 당중앙의 령도체계를 확립하고 전당의 조직사상적통일을 지켜온 엄격한 정치도덕적계률과 비타협적인 투쟁이 없었다면 80년의 영광스러운 집권사와 그의 계승과 혁신을 설계하는 오늘도 없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중대한 당내결함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제때에 특대사건화하는것이 혁명에 리롭고 유익하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이 시, 군강화에 주목하고 지방의 새로운 변혁사업들이 련이어 진행 또는 예견되여있는 중대한 시기에 지역발전의 직접적담당자로서 그 누구보다 자기 직분에 충실해야 할 일군들이 당의 의도에 배치되는 행위를 저지르게 된 사상적근원과 그 엄중성을 신랄히 분석하시면서 이것은 우리당 강화의 초석을 허물고 나라의 200분의 1을 차지하는 한개 지역을 비당화, 비정치화, 비사회주의화의 함정으로 몰아갈수 있는 엄중한 사건일뿐만 아니라 일군의 직급을 람용하여 인민들이상의 특전을 챙기려드는 특권계층이 형성될수 있음을 직감케 하는 위험한 신호로도 된다고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건전한 기풍을 흐려놓고 혁명의 전진을 방해하는 온갖 이색적이며 이질적인 사상요소들, 당규률을 허무는 정치적, 도덕적범죄는 한개 지역에서 벌어진 하나의 사건이지만 우리가 새시대 당건설에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힘을 넣어온 간부대오의 질적공고화가 실속있게 진행되지 못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비판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겉보기에는 변화가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작풍과 규률준수기풍에서는 개선이 없다는 당중앙위원회적인 평가를 내리시고 이로부터 찾게 되는 결론은 당건설로선이 아무리 혁명적이고 완벽하다 해도 그것을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으로 관철하겠다는 간부들의 사상적각오와 노력이 없다면 리론을 위한 리론으로만 남게 된다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회의가 우리 당의 창건 80돐을 맞게 되는 2025년의 벽두에 당의 기강을 바로세우는데 보다 주력해야 할 필요성을 현실적으로 재각성하고 재정립할수 있는 계기로 된다고 하시면서 당의 핵심이고 지도력량인 일군들의 당적자각과 정치의식, 혁명적기풍과 인민을 위한 복무정신을 더욱 공고히 배양하고 간부진영강화와 당건설에서 실질적인 진일보를 이룩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것이라고 간주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당건설로정에서도 핵심과제, 중심과제는 역시 간부혁명화이며 그 해법은 전당적으로 교양과 단련, 투쟁을 보다 강도높게 벌리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금후 당의 건전한 정치기풍을 공고히 하기 위하여 전당적으로 강력히 전개하게 될 조직사상공세에서 나서는 원칙과 방도들을 상세히 언급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제일 경멸하는 당내부패와 온갖 규률위반행위들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제압하는데 규률조사부문에서 기본과녁을 정하고 엄격한 규정과 세칙에 근거하여 《저격전》, 《추격전》, 《수색전》, 《소탕전》을 강력히 전개해나가야 한다고 다시금 천명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를 혁명적당풍확립의 해, 전당강화의 해로 삼아 규률로 강건하고 혁명적당풍으로 활력넘치는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위하여,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완수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국은 《조선로동당규약》 해당 조문에 따라 당의 내부규률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집단적으로 불량한 행위를 하여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을 심히 훼손시켜놓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에 저해를 준 남포시 온천군당위원회를 해산할것을 결정지시하였으며 당내규률위반과 관련한 특대사건가담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리안을 선포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는 다음으로 자강도 우시군에서 나타난 엄중한 반인민적범죄행위를 취급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시군에서 당의 농촌건설정책과 농업정책집행정형을 전문적으로, 책임적으로 감시, 통제하여야 할 군농업감찰기관이 농업부문에 내재하는 주되는 위법행위들을 억제하고 정연한 질서와 기강을 세우는데로 사업을 지향시킬 대신 법권을 악용하여 인민의 리익과 재산을 란폭하게 침해한데 대하여 준절히 엄책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의 세도군, 관료배들은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당과 인민사이의 성스러운 단결의 성새를 허물려 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우리 당에 있어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우리 제도와 우리 법권에 있어서 추호도 용서할수 없는 특대형범죄사건이라고 단언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우시군농업감찰기관 감찰원들의 특대형범죄행위에 대한 자료보고가 있었다.

 

우시군농업감찰기관 감찰원들은 신성한 법권을 악용하여 지역주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재산을 마구 침해하면서 용납할수 없는 범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혁명과 건설의 천사만사를 인민의 권익수호에 지향시키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도전하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우리의 생명인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심히 훼손시킨 범죄행위는 매우 엄중하다.

 

당중앙위원회 비서국은 우시군농업감찰기관을 해산하고 새로 조직하며 반인민적행위를 조장, 묵인한 우시군당위원회 책임비서와 우시군농업감찰기관 감찰원들에 대한 엄정한 처리안을 선포하였다.

 

특대범죄사건의 주모자들과 가담자들은 법적검토를 받게 된다.

 

회의를 통하여 창당의 리념과 정신에 배치되게 당의 건전한 도덕기풍을 문란시키고 전당규률강화에 저애를 주는 행위와 우리 당이 가장 신성시하는 인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들이 철저히 격퇴되고있음이 실증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는 강철같은 규률의 반석우에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각인시키였으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존재방식으로,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본태와 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고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계기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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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인민회의 14-12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2차회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2차회의가 1월 22일과 2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받들고 당창건 80돐과 조국해방 80돐을 맞는 2025년을 당 제8차대회 결정들을 완결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새로운 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과감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력사적인 시기에 소집되였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방청으로 당중앙위원회,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내각,성,중앙기관,무력기관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해당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군부의 간부들과 국무위원회 위원들,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서기장,위원들이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부의장들이 의장석에 나왔다.

최고인민회의 의장 박인철동지가 개회사를 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2차회의에는 다음과 같은 의안들이 상정되였다.

첫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2024년 사업정형과 2025년 과업에 대하여

둘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24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2025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셋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재공업법을 심의채택함에 대하여

넷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바다가양식법을 심의채택함에 대하여

다섯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의 2024년 사업정형에 대하여

여섯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의 일부 조문을 수정함에 대하여

일곱째,조직문제

회의에서는 의정토의에 앞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임명된 정부기관의 간부들에 대하여 통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내각 성원들을 대표하여 공화국헌법에 충실하고 당과 인민의 기대에 절대의 헌신으로 보답할것을 맹약하는 선서를 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내각총리 박태성대의원이 하였다.

보고에서는 내각이 지난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 힘을 집중하면서 당의 경제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조직지휘하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일련의 편향들에 대하여 심도있게 분석총화되였으며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에 반드시 달성하여야 할 부문별과제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였다.

박정근대의원,김유일대의원,리상도대의원,김광남대의원,리경일대의원,김성희대의원,김선일대의원,김금숙대의원이 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본 최고인민회의에 제출된 보고에서 2024년 내각사업이 정확히 결산되였으며 지난해에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당 제8차대회 결정들을 미결점이 없이 관철하려는 당의 의도와 당창건 80돐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2025년 경제사업의 중심방향과 투쟁과업이 명시된데 대하여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 일군,인민의 대표답게 높은 당성과 혁명성,인민성을 지니고 자기 부문,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방대한 혁명과업의 성과적수행을 위해 배가로 분투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내각사업과 관련하여 많은 대의원들이 건설적의견들을 제기하였다.

내각총리 박태성대의원이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대책안을 발표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사업보고를 승인함에 대하여》가 채택되였다.

둘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재정상 리명국대의원이 하였다.

회의는 2024년 국가예산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당면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계획대로 집행되였으며 2025년 국가예산이 국가방위력의 중대한 변화를 가속하며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서 자립경제의 위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투자를 집중하여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인민생활향상과 과학,교육,보건,문화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의 전면적발전을 담보할수 있게 편성되였다고 인정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24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을 승인함에 대하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25년 국가예산에 대하여》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회의에서는 셋째 의정과 넷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대의원이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경이적인 건설의 대번영기가 줄기차게 펼쳐지고 바다가양식업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된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 작성된 법초안들에 건재생산토대를 튼튼히 축성하고 질좋고 다종다양한 건재들을 생산보장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바다가양식장의 조성과 양식물의 생산,처리에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이 규제되여있다고 하면서 그 내용들을 장별로 해설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사회주의헌법 제95조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재공업법초안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바다가양식법초안을 본 최고인민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토론에 참가한 서종진대의원,최영만대의원,윤재혁대의원,최영보대의원,송춘섭대의원,김철범대의원,전창국대의원,김철용대의원은 자기 부문,자기 단위의 실태와 결부하여 법초안들이 현실성과 과학성,발전성과 전망성의 견지에서 작성되였다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를 적극 지지찬동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재공업법을 채택함에 대하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바다가양식법을 채택함에 대하여》가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회의는 다섯째 의정으로 중앙재판소의 2024년 사업정형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중앙재판소 소장 최근영대의원이 중앙재판소의 지난해 사업정형을 자료적으로 보고하였다.

보고가 끝난 다음 대의원들은 가장 우월한 우리 국가의 사회주의법률제도를 더욱 강화하고 전사회적으로 혁명적준법기풍을 보다 철저히 확립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비롯하여 중앙재판소의 사업에 대한 의견들을 제기하였다.

최근영대의원이 제기된 의견들에 대한 대책안을 발표하였다.

최고인민회의는 중앙재판소의 2024년 사업정형보고를 심의하고 헌법에 규제된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였다고 인정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의 사업보고를 승인함에 대하여》를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여섯째 의정을 토의하고 중앙재판소와 중앙검찰소의 명칭을 최고재판소,최고검찰소로 수정하는것과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의 일부 조문을 수정함에 대하여》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회의는 일곱째 의정으로 조직문제를 토의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을 소환,보선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으로 전향순대의원을 보선하였다.

최고인민회의 부문위원회 성원들을 소환,보선하였다.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 위원으로 김철원대의원,김정수대의원,리성범대의원을 보선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 위원으로 강윤석대의원,정명수대의원,윤정호대의원을 보선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예산위원회 위원장으로 김덕훈대의원,위원으로 리지남대의원을 보선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의장 박인철동지가 페회사를 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2차회의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최고주권기관의 대표,국정의 주인으로서의 본분에 충실하려는 전체 참가자들의 비상한 정치적열의속에 자기 사업을 성과적으로 마치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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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할 유일한 방법

위원장 : 대화할 만큼 햇다

핵무기 기하급수적으로 늘려라

트통 : 직접 대화하겟다

동해안 관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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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황에서는 악수할 수 읍음

아래가 손바닥 마주칠 유일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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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새 교통수단 외 조미러 협정

새 교통수단 , 새 우주선 , 비행잠수정 조미러 협정

1 . 조선은 위 설계도를 미국과 러시아에 선물로 준다

2 .미국과 러시아는 설계도를 검토하고 , 과학성이 인정되면 ,​

조선에 다음의 선물을 준다

① 미국은 6 억 달러 , 러시아는 1 억 달러를 바로 준다

② ​미국은 주한 미군을 3 개월 안에 철수시키고 ,

한국의 모든 군사 주권 ( 전시 작전권 , 연합권한 위임 등 ) , 미군기지를 조선에 양도한다 .

그 어떤 경우에도 미군을 반도와 부속도서 ,

영공 , 영해 , 방공식별구역​에 안들이고 , 무기를 판매치 않는다

한국의 핵무기 개발을 반대한다 ​

③ 미국은 모든 적대 정책을 바로 중지

④ 러시아는 아래의 수익만큼 조선에 농지를 임대

3 . 세 나라는 위를 군사용으로 쓰지 않으며 , 공동 회사를 설립한다

① 부품과 완성품 공장배치 , 수익 분배율 : 미 6 , 러 1 , 조 3

② 2/3 찬성으로 의사결정

트통 방문 때 , 평양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조선 위원장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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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외무성 대외보도실장 담화

미한은 군사적 도발의 가시성 증대로 초래되는 지역 정세 악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최근 미국과 한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우려스러운 군사적 도발 행위들을 연이어 벌여놓으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불안정한 안전 환경에 위험변수를 추가하고 있다.

 

지난 21일~24일 미국과 한국은 원주 공군기지에서 쌍방 사이의 공중작전 협동 능력을 강화한다는 미명 하에 연합공중훈련 《쌍매》를 감행하였다.

 

이보다 앞서 14일~16일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장거리 포병 화력 체계의 《조기 제거》를 노린 연합대화력전연습을 진행하였으며 22일에는 미 국방성이 한국에 대한 대규모의 무기 판매 결정을 공개하였다.

 

전략폭격기를 동원한 미·일·한 3자 연합공중훈련의 개시로 올해의 첫 막을 올린 미한이 매일과 같이 우리 국가를 정조준한 각종 전쟁 연습들을 벌여놓고 있는 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 보장에 대한 엄중한 도전 행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조선반도지역의 긴장 격화를 가증시키는 미한의 군사적 도발 책동을 엄정 주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위에는 반사적인 대응이 따르게 된다는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 환경이 날로 위태해지고 있는 근원은 다름 아닌 군사동맹 체제의 부단한 팽창과 각종 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을 통한 힘의 우위를 추구하고 있는 미국에 있다.

 

현실은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안전 이익을 거부하는 이상 미국과는 철두철미 초강경으로 대응하여야 하며 이것만이 미국을 상대하는 데서 최상의 선택이라는 것을 강조해주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한의 군사적 결탁에 의해 강요되는 힘의 불균형을 불허하고 초강력 대응해 나감으로써 국가의 주권적 권리와 안전 이익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철저히 담보해 나갈 것이다.

 

미한은 저들의 군사적 결탁과 도발 행위들의 가시성 증대가 초래하게 될 지역 정세 악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2025년 1월 26일 ,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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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성삼재부터 걸어서 지리산 천왕봉에 올랐다. 지리산 종주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버킷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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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 트럼프 대통령 취임

미국을 재건하셔서 제 2 워싱턴으로 기억되고 

세계 평화인 조미 평화를 이룩하여 

노벨 평화상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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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통신사 논평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의 방위예산증가는 전지구적동란의 증대를 예고한다

 

지구상 곳곳에서 피비린 살육과 전란이 끊이지 않는 현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평화와 안정을 갈망하고 있다.

 

그러나 인류의 염원은 최악의 전쟁국가 미국에 의하여 여지없이 짓밟히고 있다.

 

얼마 전 미국에서는 지난해보다 89억 달러나 증액된 최대 규모의 국방 예산을 반영한 ‘2025 회계연도 국가방위권한법’이 채택되었다.

 

‘국토방위’와 ‘전 세계 적대세력들에 대한 대응’을 위한 것이라는 미국의 구구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이를 믿을 사람은 세상에 없다.

 

이미 미국의 군비는 세계 군사비 지출 총액의 40%를 차지하며 그다음 순위에 있는 10개 나라의 군사비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많다.

 

정부가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방위비 외에 각종 명목 밑에 비공개로 군사 분야에 탕진되는 자금까지 계산한다면 그 방대한 규모는 실로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이러한 광적인 군비 확장 책동이 바로 돈 쓸 데가 없는 부자 나라가 아니라 국채가 35조 달러 이상의 천문학적 액수에 달하는 ‘최대 부채 국가’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데 대하여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결코 방위비용이 아니며 세계 평화를 위한 희사는 더욱 아니다.

 

과거에도 그러하였지만 현재도 미국은 국토방위가 아니라 세계 도처에서 전쟁과 충돌, 혼란과 살육을 부추기고 실행하는 데 군비를 아낌없이 들이밀고 있다.

 

내외의 규탄 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해를 이어오며 이스라엘 살인마들과 우크라이나 군사깡패들에게 방대한 군수 지원을 쏟아부으면서 전쟁의 장기화와 피비린 살육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제 살인 장비들에 의하여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과 어린이들이 목숨과 희망, 생활 터전을 빼앗기고 있는지, 또 그들의 피와 고통의 대가로 미국의 군수 산업들이 어떻게 배를 불리고 있는지 세계는 똑똑히 보고 있다.

 

유럽과 중동뿐 아니라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도 미국은 첨단 군사 장비들과 전략자산들을 끊임없이 들이밀면서 정세 악화와 군비 경쟁의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다.

 

혼란된 세계, 전 지구적 동란, 이것이 바로 미국의 끈질긴 군비 확장 책동의 후과이다.

 

침략과 살육으로 생겨나고 존재하여 온 미국은 오직 힘에 의한 우위로 전 세계 위에 군림하려는 패권 야망, 무너져가는 세계 ‘유일 초대국’으로서의 지배적 지위의 유지를 위하여 역사상 최악의 채무 위기 속에서도 필사적으로 군사 분야에 재원을 쏟아붓고 있다.

 

미국이 반공을 변함없는 국시로 삼고 있는 가장 반동적인 국가적 실체임을 감안할 때 올해 또다시 증가된 군비가 특히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군사력 충돌 위험을 가일층 증대시키는 데로 돌려지게 될 것이라는 것은 불 보듯 명백하다.

 

인류의 평화 염원에 도전하며 세계에 불안정을 몰아오는 포악무도한 미국의 책동에 대처하여 우리는 올해에도 인민 사수와 주권 수호의 근본 담보인 강력한 자위 국방 건설에 더욱 매진할 것이며 사변적인 성과들을 계속 쟁취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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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로 가는 길 - 2025년 1월 17일

47로 가는 길 - 2025년 1월 17일

2025년 1월 17일

2025년 1월 17일

연락처: Tommy Pigott 및 Eric Leyden, 트럼프 팀

 

곧 다가옵니다 . 며칠 후면 도널드 J. 트럼프가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J. D. 밴스가 미국의 50대 부통령으로 취임합니다. 빨리 와야 합니다.

 

 

 

곧, 우리는 미국을 부유하고, 안전하고, 강하고, 존경받고,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최신 업데이트는 t47inaugural.com 으로 가서 @GOP와 @TeamTrump를 팔로우하세요.

 

 

트럼프 대통령, 가자 휴전 협정 체결 – 오해하지 마십시오.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협정을 이끈 것은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역사적인 선거 승리였습니다.

 

트럼프 측이 설명했듯이 , 바이든은  지난 여름 자신이 도입한 "프레임워크"의 공을 차지 하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특사 스티브 윗코프가  개입한 후에야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취임하기 전에 인질을 석방하지 않으면 "지옥을 치를 것" 이라고 거듭해서 말했습니다 . 이번 합의는 미국의 이익을 보장하고, 동맹국을 보호하며, 미국의 힘이 우세하도록 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 ​​것입니다.

 

우리의 말을 믿지 마세요:

  • 바이든 국무부 대변인 매튜 밀러 :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 팀의 참여에 관해서는 이 거래를 성사시키는 데 절대적으로 중요했습니다."
  • 이스라엘 총리 벤자민 네타냐후 사무실 :  "벤자민 네타냐후 총리는 오늘 저녁 미국 대통령 당선자 도널드 트럼프와 통화를 나누고 인질 석방을 진전시키고 이스라엘이 수십 명의 인질과 그 가족들의 고통을 끝내는 데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 뉴욕 타임즈 :  “월요일 취임식 전에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모든 지옥'이 터질 것이라는 트럼프 씨의 위협은 하마스 지도부가 최종 결정을 내리는 데 동기를 부여했을 수 있습니다.”
  • 워싱턴 포스트 :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협상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외교관은 회담의 진전이 부분적으로 트럼프의 영향 덕분이라고 말했다…”
  • 블룸버그의 마크 챔피언 :  "이것이 잔혹한 전쟁의 종식을 의미한다면 그는 많은 공로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 월스트리트저널 :  "바이든 행정부는 수개월간 협상에 시간을 보냈지만, 트럼프가 선을 넘었을 수도 있다."
  • 타임즈 오브 이스라엘 :  “아랍 관리들: 트럼프 특사가 한 번의 회동에서 네타냐후를 흔들었다, 바이든이 올해 한 것보다 더”
  • 뉴스만 :  “카타르 고위 관리, 트럼프와 그의 특사가 하마스 휴전 협정을 '한계선'까지 몰았다고 밝혀”
  • 인디펜던트 :  "트럼프, 가자 전쟁으로 사임한 미 관리들, 바이든의 무행동 비난으로 휴전 돌파구 마련"
  • 파이낸셜 타임즈 :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호전적인 어조는 원하는 효과를 가져왔고, 오랫동안 중단된 회담에 기세를 더했으며,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수요일에 가자에서 15개월간 이어진 파괴적인 전쟁을 중단하고 이 지역에 억류되어 있던 98명의 포로를 석방하는 휴전 협정에 합의함으로써 절정에 달했습니다."
  • 워싱턴 포스트의  이샨 타루르 :  "거래의 성공적인 중개는 트럼프의 임박한 집권 복귀에 기인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힘을 통한 평화를 믿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자세한 정보를 보거나 공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취임식 업데이트 – 트럼프 대통령은 1월 20  날씨에 대한 다음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

 

 

놓치고 싶지 않은 역사적인 사건이 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팀 -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자들은 계속해서 의회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트럼프 팀이 정리한 최신 반응 중 일부를 꼭 확인해 보세요.

@TrumpWarRoom을 팔로우하지 않았다면, 최신 반응을 보기 위해 팔로우하세요.

 

 

 

 

미국을 다시 존경받게 만들자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다시 존경받게 만들 것입니다! 여기에서 비디오를 시청하세요 .

 

 

가장 많이 본 순간 – 트럼프 대통령의 힐 후보를 놓쳤나요? 아래에서 하이라이트를 확인하세요.

 

 
 

사실 확인: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기록 – 조 바이든은 자신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자신의 기록을 다시 쓰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팀은 그가 그냥 넘어가게 두지 않습니다. 팀은 최근 조 바이든의 경제에 대한 실패한 기록을 지적했는데,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성공적인 기록과 비교했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경제(및 다른 모든 것)에 대한 기록은 미국인들이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 더 나은 삶을 살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들은 곧 다시 그럴 것입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의 경제 기록 사이에는 더 큰 차이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는 숫자에 있습니다.

 

조작

가스 가격

 

가계 소득

  •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한 첫 3년 동안, 미국인의  가구 평균 소득은 10.5%  (7,690달러)  증가했습니다  . 이는 바이든 집권 후 첫 3년 동안 1.3%(1,050달러) 증가한 것보다 7배나 높습니다 .
    •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중 흑인 미국인의 소득 증가율은 9.2%(4,540달러)로, 바이든 대통령 재임 기간 중 흑인 미국인의 소득 증가율(2,650달러)보다 거의 두 배나 높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중 히스패닉계 미국인의 소득은 11.7%(6,960달러) 증가했는데, 이는 바이든 대통령 재임 기간 중 소득 증가율(700달러)보다 10배나 높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중 아시아계 미국인의 소득 증가율은 14.4%(14,600달러)로, 바이든 대통령 재임 기간의 소득 증가율(1,500달러)보다 10배나 높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중 백인 미국인의 소득 증가율은 10.8%(8,320달러)였는데, 이는 바이든 대통령 재임 기간의 소득 증가율(830달러)보다 10배나 높습니다.

수입

저금

  • 트럼프 대통령의 첫 3년 동안  개인 저축률은  2017년 5.3%에서 2021년 19.3%로 상승했습니다. 264% 증가한 것입니다. 바이든의 첫 3년 동안 개인 저축률은 2021년 19.3%에서 2024년 2.9%로 하락했습니다. 85% 감소한 것입니다.

주택 소유

  • 트럼프 대통령 재임 시, 평균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2017년에서 2021년 사이에 32% 감소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재임 시, 평균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2021년에서 2024년 사이에 120% 증가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했을 때 평균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2.77% 였습니다 . 바이든 집권 당시 평균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7.79%  로  2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 트럼프 대통령 집권 하에서  주택 소유율은  2.1% 증가했습니다. 바이든 집권 하에서 주택 소유율은 0.2% 감소했습니다.

신용카드 부채

빈곤

  •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한 지 3년 동안  660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빈곤에서 벗어났습니다. 바이든의 집권 3년 동안  76만 명의 미국인 만이  빈곤에서 벗어났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3년 후, 160만 명의 히스패닉계 미국인, 110만 명의 흑인 미국인, 45만 명의 아시아계 미국인이 빈곤에서 벗어났습니다. 바이든의 3년 후, 33만 명의 아시아계 미국인과 37만 명의 히스패닉계 미국인이 빈곤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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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 ) 국무부 대변인이 발표해야 갑니다

수상하고 , 무섭네요

 

아무래도 국정원이 저를 살해하고 기술 빼돌리려하는듯

대변인이 제가 방북한다고 발표하면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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