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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24/09/25

미국의 전략자산들은 조선반도지역에서 자기의 안식처를 찾지 못할 것

부산항에 나타난 이상물체:미국의 전략자산들은 조선반도지역에서 자기의 안식처를 찾지 못할 것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수반의 직속 독립정보기관인 항공우주정찰소는 지난 23일 10시 3분 10초 한국 부산항의 상시 주목 대상인 어느 한 부두에서 이상 물체를 포착하였으며 그 정찰자료를 보고하였다.

미 항공모함이 계류하곤 하던 부두에 핵잠수함이 출현한 것이다.

 

2020년에 취역한 이래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 본 적이 거의 없는 이 최신 핵잠수함이 사상 처음으로 부산 작전기지에 나타난 것을 결코 ‘유람 항행’으로 볼 수는 없다.

 

특히 최근 미국이 자국이 보유한 핵전략자산들의 ‘위력’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전면적으로 힘을 과시하고 있는 맥락에서 볼 때 ‘수면’ 아래 감추어져야 할 핵잠수함의 공개적인 기항에 내재된 진 목적을 어렵지 않게 가늠할 수 있다.

 

지난 6월 미군은 두 차례나 ‘미니트맨-3’ 대륙간 탄도미사일의 발사 놀음을 벌여놓았으며 이달 18일에는 다음 세대 스텔스 전략폭격기 ‘B-21 레이더’의 시험비행 영상을 처음으로 전격 공개하였다.

 

이번에 미 해군의 최신 핵잠수함까지 한국 부산항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내보임으로써 미국은 이른바 ‘3대 핵전략자산’이라는 주패장[카드]들을 모두 꺼내든 셈이다.

 

이것은 세계의 면전에서 ‘힘의 우위’를 의도적으로 시위하는 데 몰두하고 있는 미국의 광기적인 군사전략적 기도를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지금 미국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전례 없는 전략적 열세를 시시각각 체험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반미자주의 강력한 힘의 실체, 정의 수호의 보루가 대두한 것을 매우 두려워하고 있다.

 

이로부터 미국은 우리 공화국과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무력으로 제압하는 한편 불안·초조해하는 추종 무리들을 ‘결박’하기 위해 지역에서 각종 크고 작은 군사블록들을 조작하면서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핵전략자산을 총투사하고 있다.

 

바로 며칠 전 미국 델라웨어주에서 진행된 ‘쿼드’ 정상모의판에서 그 누구의 ‘핵위협’을 거들며 조작된 ‘윌밍턴 선언’이나 같은 날 진행된 미일정상회담에서 이루어진 그 무슨 ‘가증되는 핵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미·일·한 삼국 간 협력에 대한 약조 역시 우리 국가와 지역 나라들을 정치군사적으로 포위, 압살해보려는 미국의 지정학적 흉심의 대표적 산물이다.

 

미국의 최신 핵잠수함이 다름 아닌 한국에 기항한 것은 걸핏하면 핵전략자산을 꺼내 들고 힘자랑을 하며 상대에 대한 위협을 증대시키고 기어이 악의적인 힘으로써 패권적 위세를 ‘향유’하려는 미국의 야망이 극대화되고 있는 데 대한 증명이다.

 

미국이 수중에서 최후의 핵타격을 가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잠수함까지 수면 위에 끌어올려 그 무슨 ‘압도적 능력’을 시위하여도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바로 국가의 안전이 미국의 핵위협 공갈에 상시적으로 노출되어 있기에 외부로부터의 각이한 위협에 대응하고 견제하기 위한 우리의 핵전쟁 억제력은 질·양적으로, 지속적으로 그리고 한계 없이 강화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미 핵잠수함의 부산 입항, 이는 미 해병들에게는 휴식거리, 미국의 하수인들에게는 위안거리로 될지 몰라도 미국이 상대하고 있는 초강력의 실체 앞에서는 결코 공포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미국의 전략자산들은 조선반도지역에서 자기의 안식처를 찾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한국의 모든 항과 군사기지들이 안전한 곳이 못 된다는 사실을 계속해 알리도록 할 것이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결코 ‘안전의 대명사’가 아니다.

 

                         2024년 9월 24일  , 평양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경환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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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안정유지》의 간판은 미국의 진영대결정책

 《평화와 안정유지》의 간판은 미국의 진영대결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될 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최근 미국은 쿼드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 국가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주권적 권리 행사를 중상 모독하면서 집단적인 대조선 압박 분위기를 고취하는 엄중한 정치적 도발을 감행하였다.

 

백악관이 쿼드 정상회의가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강변하고 있지만 이번에 조작 발표된 《공동성명》은 쿼드가 미국의 일극 지배 전략 실현에 복무하는 정치·외교적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이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난폭하게 침해하면서 가장 적대적인 대결 기도를 노골화한 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 배격한다.

 

오늘날 미국의 냉전식 사고방식과 진영 대결 정책의 집약적 산물인 쿼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 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조장하고 국제적인 불안정을 초래하는 위험인자로 되고 있다.

 

미국이 이른바 기후변화, 식량 안전, 보건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와 같은 수사적 표현으로 쿼드의 대결적 본색을 가려 보려고 시도하였지만 쿼드의 존재 명분과 기본 주제가 미국이 주도하는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 수립에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이번에 미국이 주권 국가들의 합법적 권리 행사를 《위협》으로 묘사하면서 《항행의 자유》를 구실로 쿼드를 사실상의 국제적인 《해상 경찰 기구》로 만들어 버린 것은 상기 실체가 철두철미 워싱턴의 인도·태평양 전략의 부속물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현 미 행정부가 시대착오적인 《소수집단》 정치에 더더욱 의존하고 있는 현실은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더 이상 통하지 않으며 그들의 외교적 공간도 그만큼 협소해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해 줄 뿐이다.

 

정의에 도전하고 시대에 역행하는 미국의 진영 대결 정책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가장 심각한 위협을 조성하는 유해로운 근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주권적 권리와 안전 이익을 침해하는 그 어떤 적대행위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자주와 정의에 기초한 다극화된 국제질서 수립을 위한 책임적인 노력을 계속 기울여 나갈 것이다.

 

               주체113(2024)년 9월 24일 , 평 양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석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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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 징역 1 년 + 집행유예 2 년 + 치료감호 + 보호 관찰

                염려해주신 

        성환읍민 등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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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뉴스

새로운 미국 산업화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제조업과 산업주의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조지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구상의 모든 주요 기업과 제조업체에 다음과 같은 제안을 했습니다. …가장 낮은 세금 …최저 에너지 비용 … 규제 부담이 가장 낮음 …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가장 큰 시장에 무료로 접근 ...하지만 미국에서 제품을 만들고 미국인을 고용하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여기서 제품을 만들지 않는다면? 글쎄요,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듯이 “그러면 미국으로 제품을 보낼 때 매우 상당한 관세를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주요 제조업체들이 제품을 포장하여 미국으로 이전하도록 설득하는 유일한 임무를 맡을 제조 대사를 임명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의 대조는 더 이상 명확할 수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의 미국산 세율을 제정하여 사업세를 21%에서 15%로 낮추지만, 미국에서 제품을 만드는 기업에만 해당합니다. "세금 여왕" 카말라는 모든 국내 생산에 대해 33%의 세금 인상을 요구 하고 미실현 이익에 대한 세금을 제정할 것입니다.

이 계획의 결과는 강력할 뿐만 아니라 간단합니다 . "내 계획에 따르면 미국 근로자는 더 이상 외국에 일자리를 잃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 외국은 미국에 일자리를 잃는 것에 대해 걱정할 것입니다."

TEAMSTERS는 모든 주에서 TEAM TRUMP입니다. 지난주 Teamsters 여론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일반 구성원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로운 주별 여론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는 캘리포니아와 같은 민주당 성향이 강한 주가 포함되며, 주요 경쟁 지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Teamsters 회원들로부터 두 자릿수 차이로 큰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미시간 - 61.7% 대 32.5%

위스콘신 - 57% 대 40.5%

펜실베이니아 - 65.3% 대 31.4%

조지아 - 56.3% 대 40.7%

애리조나 - 57.3% 대 38.7%

트럼프 대통령은 근로자를 배려하는 후보로, 비용을 낮추고, 팁과 초과 근무에 대한 세금을 없애고, 공정한 무역 거래를 협상하겠다는 의제를 내세웁니다.

약함의 유산 – 오늘 조 바이든이 유엔 총회에서 한 연설은 해리스-바이든의 외교 정책 유산이 약함과 실패의 유산이라는 점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트럼프 팀은 카말라의 기록에 대한 사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해리스-바이든의 아프가니스탄 철수 계획은 현대사에서 가장 큰 외교 정책 실패 중 하나로, 13명의 미군이 사망하고 탈레반이 테러 통치를 위한 안전한 은신처를 제공했습니다.

해리스-바이든의 회유 정책은 이란 정권에 수천억 달러의 자금을 제공했고, 이를 통해 이란이 지원하는 대리인이 중동에서 미국 인력을 수백 건 공격할 수 있었으며, 더 많은 미국 군인이 사망했습니다.

해리스-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의 간첩 풍선이 미군의 민감한 시설을 감시하도록 허용했고, 중국이 주변 국가에 비밀리에 군사 시설을 건설하는 것을 지켜보았으며, 중국이 겪고 있는 인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카말라는 러시아에 경고하기 위해 뮌헨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그녀의 약함 때문에 러시아는 다시 우크라이나를 잔혹하게 침공했습니다.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원 중단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구했던 해리스-바이든의 결정이 번복되면서, 테러리스트의 손에 종종 들어가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원이 이스라엘에 수십 년 만에 최악의 공격이 가해질 수 있었습니다.

카말라와 바이든의 통치 하에서 전 세계 11개의 미국 대사관이 대피했는데, 미국의 적들은 그들의 약함과 무모함을 드러내면서 점점 더 대담해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통치 하에서 이란은 약해졌고, ISIS는 근절되었으며, 하마스는 고립되었고, 중동에는 역사적인 평화가 찾아왔으며, 러시아는 통제하에 있었고, 18개월 동안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병사가 죽지 않았습니다.

전체 분석을 읽으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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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된 국경은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 , 해리스 손에는 피가

개방된 국경은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리고 카말라의 손에는 피가 묻어 있습니다.

2024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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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다

카말라 해리스가 이번 주 남부 국경을 마지막 순간에 방문했습니다. 1,187일 만에 처음 방문한 것이 자 지금 까지 그녀의 굴욕적인 절박함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준 사례입니다. 하지만 이는 그녀가 무고한 미국인들에게 가한 견딜 수 없는 파괴를 가릴 수는 없습니다.

 

사기 입니다  . 카말라는 세계 최악의 지역에서 수천만 명의 심사받지 않은 불법체류자들에게 문을 열었고, 미국인의 일자리 , 주택 , 안보감을 훔친 폭력 범죄자, 테러리스트, 갱단원을 수입했습니다 .

 

단 두 주 동안만 해도: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트럼프 행정부 때 추방당했지만 카말라 정권 때 다시 돌아온 멕시코 국적의 한 남성이 여자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그녀의 시체를 고속도로에 버린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

펜실베이니아주 도몬트: 이전에 추방당한 후 불법으로 다시 미국으로 들어온 불법 체류자가 치명적 교통사고로 체포 되어 23세 남성이 사망했습니다.

위스콘신주 프레리 뒤 시엔:  불법 체류자이자 잔혹한 베네수엘라 갱단인 트렌 데 아라과(Tren de Aragua)의 일원이   성적 학대, 아동 학대, 치안 방해 등의 여러 혐의로 체포 되었습니다.

조지아주 로마:  멕시코 출신 불법체류 외국인이 지난 10년 동안 최소 4번 이상 추방당한 적이 있는데,   음주운전으로 인해 1살짜리 아이가 중상을 입고 부모가 사망한 정면 충돌 사고로 체포 되었습니다.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이미 긴 범죄 기록이 있는 불법체류 외국인이   세인트루이스 경찰청장 데이비드 리의 음주운전 사고  로  체포 되었습니다. 데이비드 리는 18년간 경찰로 일했으며 아내와 두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2022년 해리스-바이든 행정부에 의해 해당 국가로 석방된 아이티 출신 불법 이주민 이 여성을 성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체포 되었습니다.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2022년 해리스-바이든 행정부가 미국에 입국시킨 불법 외국인이 갱단 관련 무기 밀매 혐의로 체포 되었습니다.

뉴욕 로체스터: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살인  혐의로 수배 중인 불법 체류자가   집에 불을 지른 뒤 두 아이를 포함한 4명을 살해한 끔찍한 살인 혐의로 기소 되었습니다.

아칸소주 리틀록: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추방 된 후 최근 온두라스 출신 불법 체류자가 음주운전 사고로 체포되어 48세 유아 호흡치료사가 사망했습니다.

미주리주 조플린:  온두라스 출신 불법체류 외국인 형제가  한 남자를 강탈하고  머리에 총을 쏘고 주 경계를 넘어 그의 차를 훔쳐 마약을 샀습니다. 이 둘은  다른 일련의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뒤 도망 중이던 중이었습니다 .

매사추세츠주 낸터킷: 엘살바도르 출신 불법체류자가  보스턴의 피난처 도시에서 보석으로  풀려났으나 , 14세 미만 아동에 대한 강간, 음란 폭행, 폭행 등 11건의 성범죄 혐의 로 체포 되었습니다.

카말라가 11월에 당선되면 상황은 훨씬 더 나빠질 것입니다. 그녀는 추방 종식 , 대량 사면 ,  피난처 도시 ,  ICE 폐지 ,  불법 국경 횡단 비범죄화 ,   불법 체류자를 위한  무료 의료 등 을 지지함으로써 불법 체류자들을  달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추방 작전을 감행할 예정이며, 이는 미국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잔혹한 범죄자, 갱단원, 테러리스트들을 몰아내기 위한 것입니다.

 

카말라는 자신이 만든 재앙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녀를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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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공화당 전당대회, 미시간 주무장관을 고소하다

연이어: 공화당 전당대회, 미시간 주무장관을 고소하다

2024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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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다

워싱턴 - RNC와 Michigan GOP(MIGOP)는 Michigan 주무장관 Jocelyn Benson을 Michigan 주법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소했습니다. Michigan 주법은 투표용지, 투표장, 투표용지 반환 봉투에서 투표지 번호를 일치시켜 투표용지가 제대로 투표되고 집계되도록 요구합니다.

RNC 위원장 Michael Whatley는 "Benson 장관은 Michigan 주 선거를 부정과 사기에 계속 노출시켜 공화당이 Michigan 주민의 투표권을 보호하기 위해 다시 소송을 제기하도록 강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11월 5일까지 Michigan 주와 전국에서 투표를 쉽게 하고 부정을 하기 어렵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Michigan GOP 위원장 Pete Hoekstra는 "Michigan 주무장관을 고소하여 그녀가 지지하겠다고 맹세한 법을 시행하는 것은 Michigan 주에서 흔한 일이 되고 있습니다. Michigan 공화당과 공화당 전국위원회는 선거의 무결성과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표용지 번호 일치는 Michigan 주민의 기본적 투표권을 보호하기 위한 간단한 보호 장치이기 때문에 법률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벤슨이 자신의 정치적 의도를 위해 우리의 선거법을 계속 우회하는 동안, 미시간주민들이 투표소에 갈 때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우리는 끊임없이 싸울 것입니다."

배경:

예비선거 기간 동안 RNC 선거 무결성 직원이 미시간 주의 집계 센터를 현장 관찰하던 중, 저희 법무팀은 일부 우편 투표용지가 누락된 투표용지로 집계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러한 안전 장치는 투표용지를 반납하는 사람이 투표용지를 발급받은 사람과 동일한지 확인하는 데 중요합니다.

미시간 투표용지 번호 일치는 정확한 투표 수를 보장하고 선거인이 올바른 투표용지를 투표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주법에 따라 지방 서기관과 선거 관리관은 투표용지가 누락되었거나 투표용지의 번호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부재자 투표용지를 거부하고 유권자에게 시정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러나 미시간 주무장관은 불법적인 지침을 발표하여, 지방 서기와 선거 검사관에게 어쨌든 이러한 투표용지를 처리하고 계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것은 벤슨 장관이 주의 선거법에 저질렀던 수많은 범죄 중 하나입니다. 얼마 전, 우리는 부재자 투표용지에 대한 적절한 검증을 요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장관을 고소했습니다 .

우리는 국민의 투표권을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법적 싸움을 계속할 것입니다. 미국인은 투표하기 쉽고 속이기 어려운 시스템을 가질 자격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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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목사 원탁 토론: 신앙, 커뮤니티, 정치에 대한 대화

디트로이트 목사 원탁 토론: 신앙, 커뮤니티, 정치에 대한 대화

2024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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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미시간주 - 9월 26일 목요일, 트럼프 캠페인과 공화당 전국위원회(RNC)는 지역의 존경받는 목사와 지역 지도자들과 함께 흑인 커뮤니티에서 종교 커뮤니티의 중요한 역할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실패한 정책이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는 흑인 홍보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러한 지도자들은 지원과 옹호의 기둥으로서 경제적 권한 부여, 사법 개혁, 인플레이션 대처를 포함하여 지역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문제를 논의할 것입니다. 

 

목사와 종교 공동체는 오랫동안 흑인 커뮤니티 내에서 지원의 초석이 되어 왔으며, 사회 정의 운동과 커뮤니티 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정치적 담론에 대한 그들의 참여는 흑인 미국인의 요구와 우려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이 행사는 신앙과 정책의 교차점에서 영향력 있는 리더들과 교류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연설자와 참석자로는 상원 의원 후보 Mike Rogers, 전 의원이자 Michigan GOP 의장 Pete Hoekstra, 목사 Lorenzo Sewell, Bishop Charles H. Ellis III가 있습니다. 이 저명한 리더들은 자신의 관점을 공유하고 종교 공동체가 정치적 담론을 형성하고 공동체의 요구를 옹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한 토론을 초대합니다. 이 영향력 있는 토론은 또한 오늘날 흑인 공동체가 직면한 과제와 트럼프 대통령이 흑인 공동체를 향상시키기 위해 어떻게 싸우고 있는지 강조할 것입니다.

 

이 행사는 초대를 받은 사람만 참여할 수 있으므로 집중적이고 효과적인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모든 관심 당사자에게 알려드립니다. 이 토론에 참여해 주셔서 이해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짜 및 시간: 

2024년 9월 26일 목요일

1 오전 1시 ~ 오후 1시 EDT

 

위치:

RSVP 시 제공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

여기에서 등록하세요

 

모든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은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오후 5시(EDT) 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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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바이든의 약함의 유산, 세계 무대에서의 실패

해리스-바이든의 약함의 유산, 세계 무대에서의 실패

2024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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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뚤어진 조 바이든(혹은 그의 남은 존재)이 유엔 총회에서 백조의 노래를 불렀고, 절실하게 존엄성의 조각으로 떠나려고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해리스-바이든의 4년 동안의 파괴를 보았고, 아무것도 그것을 가릴 수 없습니다.

 

해리스-바이든의 외교 정책 유산은 약점과 실패의 유산입니다.

해리스-바이든이  망친 아프가니스탄 철수는 현대사에서 가장 큰 외교 정책 참사 중 하나였으며, 13명의 미군이 사망하고 탈레반이 테러 통치를 위한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했습니다. 전사한 영웅의 이름을 큰 소리로 말한 적이 없는 카말라는  철수로 이어진 결정에 대해 "방에 있던 마지막 사람"이라고 자랑했습니다 .

해리스-바이든의 회유 정책은 이란 정권에 수천억 달러의 자금을 제공했고 , 그로 인해  이란이 지원하는 대리인들이 중동에서 미국 인력을 상대로  수백 건의 공격을 감행할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더 많은 미국 군인이 사망했습니다 .

해리스-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의 간첩 풍선이 미군의 민감한 시설을 감시하도록  허용했고 , 중국이 주변 국가  에  비밀리에 군사 시설을 건설하는 것을 지켜보았고 ,  중국  에 대한  인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 으며,   대만이 침략을 받을 경우 미군을 대만을 방어하도록  두 번이나 투입한 후 곧바로 성명을 철회했습니다 . 

카말라는 러시아에 경고를 하기 위해 뮌헨을 방문했고 , 며칠 후 그녀의  약함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잔혹하게 침공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시 한 번 ). 이제 러시아는  중국과 이란과 협력하여 "반서방" 동맹을 형성하여 세계를 제3차 세계대전으로 몰아넣을 위험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지원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을 해리스-바이든  이 번복한  것은 테러리스트의 손에 종종 흘러들어가는 지원으로,  수십 년 만에 이스라엘에 대한 최악의 공격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 이제 카말라는 반유대주의 기반에서 지원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의 가장 위대한 동맹을 완전히 희생 했고 , 이스라엘은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거의 1년이 지난 지금, 카말라는 자신이 이룰 수 없는 휴전에 대한 쓸모없는 약속만 보여줄 뿐입니다.

카말라와 바이든의 통치 하에서 전 세계 11개의 미국 대사관이 대피했는데, 미국의 적들은 그들의 약함과 무모함을 드러내면서 점점 더 대담해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통치 하에서 이란은 약해졌고, ISIS는 근절되었으며, 하마스는 고립되었고, 중동에는 역사적인 평화가 찾아왔으며, 러시아는 통제하에 있었고, 18개월 동안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병사가 죽지 않았습니다.

 

카말라 해리스가 대통령이 되면 3차 세계대전이 확실합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안정과 평화를 회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힘을 통한 평화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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