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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 진출길 열어주는 윤석열 정부의 5단계 경로

            기자명 장창준 객원기자  승인 2024.09.14 17:05  댓글 0
 
 일본은 기시다 정부 시절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을 본격화했다. 아베 총리는 집단적 자위권 행사가 가능하다는 해석 변경을 통해 자위대 진출을 위한 정치적 조건을 확보했다. 스가 총리는 ‘미일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자위대 진출의 외교적 조건을 확보했다. 자위대의 진출은 곧 일본이 전쟁할 수 있는 국가로의 변모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제 남은 것은 자위대 진출을 위한 군사적 조건이었다. 이 군사적 조건을 완성한 것이 바로 기시다 정부였다. 기시다 정부는 국방예산을 증액하고, 적기지 공격능력을 공식화하고, 그 능력 배양을 위한 공격용 무기로 자위대를 무장시켰다. 이렇게 아베-스가-기시다로 이어지는 지난 10여 년의 기간을 거치면서 일본은 전쟁할 수 있는 국가 체제를 완비해 갔다.


문제는 자위대 진출의 군사적 조건을 확보했던 기시다 일본 정부와 윤석열 정부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윤석열 정부는 기시다가 추진하는 자위대 진출의 군사적 조건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자위대 진출의 길을 열어 놓은 윤석열 정부의 대일 정책을 5단계로 나누어 살펴본다.
 
1단계 “포석” : 한미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 격상
 
윤석열 정부는 정부 출범 11일 만인 2022년 5월 22일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한미동맹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가장 중요한 단어는 바로 ‘글로벌’이다. 2021년 미일 동맹이 ‘글로벌 동맹’으로 격상된 것처럼, 2022년 5월 한미 동맹이 글로벌 동맹으로 격상되었다. 미국이 관심갖는 글로벌 이슈와 미국이 관여하는 모든 지역에서 한국과 미국이 함께 행동한다는 것이 ‘글로벌 동맹’의 요체이다.
 
이렇게 한국과 일본은 미국과 각각 ‘글로벌 동맹’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 아베 정부 시절 악화된 한일 관계를 자위대 진출을 용인하게 하는 한일 관계로 전환할 수 있는 포석이 깔린 것이다.
 
2단계 “한미일 외교적 다지기” : 프놈펜에서 한미일 군사동맹 협의 시작
 
미국이 추진하는 ‘글로벌 동맹’은 중국, 러시아, 조선, 이란 등 미패권에 저항하는 세력들을 봉쇄하고 견제하는 국가 간의 정치군사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 2022년 6월 나토 정상회의는 이를 위해 나토 30여 개 국가와 아시아 네 개 국가(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를 하나로 묶는 ‘글로벌 기획’이었다. 이로써 나토 동맹과 아시아 동맹은 미국의 신냉전 전략 실행을 위해 하나로 연결되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아시아 동맹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었으며, 그 발판은 한미일 동맹이 될 터였다. 2022년 11월 프놈펜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이 개최되고, 한미일 ‘동맹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한다.
 
아베 노선을 계승한 기시다는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미국과의 글로벌 동맹, 나토와 아시아 동맹의 통합, 한미일 ‘군사동맹’의 구축 흐름은 자위대 진출, 전쟁할 수 있는 국가를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된 것이다.
 
기시다는 그 해 2022년 12월 안보 관련 3대 문건을 개정하면서 이런 흐름을 본격화했다. 안보 관련 3대 문건은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 정비계획’을 일컫는 것으로, 일본 안보 정책 실행의 근간이 되는 문건이다. 기시다 정부는 “침략을 억제하는 열쇠가 되는 것은 반격 능력”이라면서 “방위력의 근본적 강화”를 역설했다. 일본은 반격 능력을 “유효한 반격을 가능하게 하고 스탠드오프(적의 사정권 밖에서 공격) 방위 기능을 활용하는 자위대의 능력”이라고 규정했다. ‘방위’라는 명칭을 사용하지만 사실상 적에 대한 공격 능력이 자위대의 능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프놈펜 정상회담은 기시다 정부가 자위대를 공격 무기로 무장하고, 전쟁할 수 있는 일본의 국가 체제를 구축하는 데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참고 기사
☞ 한미일 프놈펜 성명, 일본 자위대 한반도 진출 문 열다
 
3단계 “한일 외교적 다지기” : 제3자 변제안과 한일 셔틀 외교의 복원
 
1단계와 2단계가 미국을 매개로 하는 ‘간접적’ 접근이었다. 이제 한일 직접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윤석열 정부는 이를 위해 강제동원 ‘해법’으로 제3자 변제안을 강행 추진하고, 한일 셔틀 정상회담을 추진한다.
 
국내 재단이 국내 기업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는 ‘제3자 변제안’을 발표한 시점은 2023년 3월 6일이다. 피해자들과 야당 그리고 시민사회단체의 반발 그리고 전국민적인 비판 여론은 윤석열 정부에게 통하지 않았다.
 
그리고 윤석열이 향한 곳은 바로 일본. 3월 16일부터 17일 양일 동안 도쿄를 방문하여 한일 정상회담을 열었다. 여기서 윤석열은 “한일 관계의 새로운 출발”을 강조했고, 기시다는 “미래를 위한 일한 관계”를 강조했다.
 
윤석열과 기시다는 셔틀 외교의 재개,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완전 정상화와 경제안보 협의체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로써 일본은 자위대 진출의 가장 큰 걸림돌 즉 ‘비정상적 한일 관계’를 제거했다.
 
2023년 3월의 제3자 변제안, 그해 여름의 오염수 방류 묵인 등은 셔틀 외교 복원을 위해 윤석열이 기시다에게 주는 ‘선물’이었던 셈이다.
 
4단계 “한미일 군사적 다지기” :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한미일 군사동맹 합의
 
지난해 8월 미국 대통령의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은 한미일 관계의 역사에서 새로운 장을 열었다. 한미일 ‘군사동맹’이 합의된 것이다. 물론 한미일 ‘군사동맹’은 일반적 형태의 동맹은 아니다. 한일 관계의 역사적 특수성으로 인해 공식적인 동맹 조약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은 바이든-기시다-윤석열도 모두 인지하고 있었다.
 
한미일이 ‘캠프 데이비드 정신’, ‘캠프 데이비드 원칙’, ‘세 정상의 공약’이라는 세 개의 별도 문건을 채택하여 ‘동맹 조약’의 성격을 탈각했다. 그러나 그 내용은 누가 뭐라 해도 동맹 조약이다. 조-중-러를 안보 위협의 실체로 규정하고, 지리적 범위를 “인도-태평양과 그 너머”로 설정하고, “도발 발생 시 신속 협의”라는 협의 의무를 명기하고, 미사일 경보 정보 실시간 공유, 탄도 미사일 방어 협력, 연례적 한미일 군사연습 등 군사협력의 구체적 내용을 합의하고, 동맹기간을 “지금부터 영원히”로 설정하며, 정상회담과 군사안보분야 장관급 회담 등 협의 기구를 창설했다.
 
그 후 한미일 군사적 다지기는 파죽지세의 형국으로 진행되었다. 2024년 6월 프리덤 엣지 한미일 군사연습이 진행되었으며, 7월엔 한미일 안보 협력각서(MOC)가 체결되었다. 안보협력 각서는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에서 합의한 한미일 ‘군사동맹’의 출범을 의미한다. 이로써 한미일 차원의 군사적 다지기는 사실상 완료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단 하나 한일 차원의 군사적 다지기이다.
 
참고기사
☞ [분석]캠프 데이비드 회담의 숨은 동맹 찾기
☞ 한미일 군사훈련 '프리덤 에지’ 종료 시점까지 왜 공개하지 않았을까?
☞ 한미일 안보 협력각서(MOC) 체결... "북중러 대응" 삼각 동맹의 출범
 
5단계 “한일 군사적 다지기” : 퇴임 앞둔 기시다의 방한 이유
 
퇴임 앞둔 기시다의 방한은 바로 한일 군사적 다지기를 위한 것이었다. 바로 한일상호군수지원협정(한일 ACSA)으로 대표되는 한일 군사협력의 제도화이다. 군수란 병력을 제외한 전쟁 물자를 총칭한다. 한미일 ‘군사 동맹’이 한미일 병력의 상호 협력과 지원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한일 ACSA가 체결된다면 사실상 한일 군사동맹이 체결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낳는다. 한일 ACSA 체결은 곧 한일 ‘군사동맹’인 셈이다.
 
일본 외무성 소속의 연구재단인 일본국제문제연구소는 2024년 2월 “동란의 세계”라는 부제가 달린 「전략연차보고 2023」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한미일 캠프 데이비드 회담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 지휘통제 분야에서의 협력 심화”를 주문하고, 특히 “자위대가 한미 연합사령부와 유엔사로 연락원을 파견”하고, “상호군수지원협정(ACSA)을 체결”할 것을 권고한다.


일본국제문제연구소는 전후 일본 외교의 기틀을 마련한 요시다 시게루가 만든 ‘사실상 일본 정부 주도의 연구소’이다. 초대 이사장이 요시다 시게루였고, 현재 소장 역시 아베 정부 시절 주미대사를 역임했던 사사에 케니치로이다. 일본 정부의 외교 지침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연구소인 셈이다.
 
 「전략연차보고 2023」가 권고한 것은 지금 일본 정부의 정책으로 현실화하고 있다. 일본은 자위대 통합사령부를 설치함으로써 지휘통제 분야에서의 미일 협력을 심화하고 있다. 유엔사와 일본을 연결하기 위한 작업 역시 최근 추진되고 있는 사안이기도 하다.
 
한일 관계에서의 군사적 다지기는 한일 ACSA 체결로 일단락되는 수순이다. 기시다의 방한은 바로 이 수순 밟기 차원인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이런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 김신호 국방차관이 8월 27일 국회에서 한일 ACSA가 “우리의 대비 태세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필요한 조치”라는 발언을 한 것이다. 비록 그날 오후 “현재 국방부에서 (한일 상호군수지원) 협정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 검토한 적이 없다”며 발언을 정정하긴 했지만, 한일 ACSA 체결이라는 윤석열 정부의 ‘본심’은 만천하에 드러난 셈이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 6월 일본 육상자위대 수륙기동단 사령관의 방한을 허용하기도 했다. 일본 수륙기동단 2018년 창설된 3천 명 규모의 자위대 전략부대이다. 상륙작전과 해안가 침투 및 작전 등의 임무를 담당한다.
 
정리하면, 윤석열 정부는 일본 자위대 진출을 위한 총력 외교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참고기사
☞ 일본 기시다 방한, 군사동맹 마지막 퍼즐 완성 노려
☞ 퇴임 직전 기시다의 수상한 방한, 한국 정부 결박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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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미싸일 총국과 국방과학원 연구성과 공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과 국방과학원 중요과학연구성과를 공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9월 18일 신형전술탄도미싸일 《화성포-11다-4.5》시험발사와 개량형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신형전술탄도미싸일에는 설계상 4.5t급초대형상용탄두가 장착되였다.

 

시험발사는 초대형탄두를 장착한 미싸일로 중등사거리 320㎞의 목표명중정확도와 초대형탄두폭발위력을 확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하였다.

 

또한 전투적용용도에 맞게 성능을 고도화한 전략순항미싸일의 시험발사도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기시험발사들을 지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험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러한 시험과 그를 통한 무장장비성능의 부단한 제고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안전환경에 미치는 외부세력의 엄중한 위협과 직접적인 련관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국가안전환경을 위협하는 지역의 군사정치정세는 자위적군사력을 강화하는 사업이 의연 우리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되여야 함을 시사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다시금 확증된 우리 군사력의 강세는 공화국무력의 발전속도를 가늠해보기에 충분한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핵무력을 계속 증강하는것과 함께 상용무기부문에서도 세계최강의 군사기술력과 압도적인 공격력을 보유하고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력한 힘을 보유하고있어야 적들의 전략적오판과 무력사용의지를 억제하고 분쇄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것이 곧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진정한 억제력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과학원에서 연구개발한 7.62㎜저격수보총과 5.56㎜자동보총을 비롯한 여러종의 저격무기들을 보아주시고 앞으로의 생산방향과 공장의 생산기술토대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겸 정찰총국장 리창호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김영복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김강일동지,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가 동행하였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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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에게 큰 타격

팀스터, 팀 트럼프 - 어제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는 국제 팀스터 형제단(International Brotherhood of Teamsters)의 지지를 받지 못한 채 거의 30년 만에 처음으로 민주당원이 되면서 엄청난 타격을 입었습니다.

 

조직 자체 여론 조사에서 일반 회원들이 대통령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우다. 비승인은 Kamala에게 굴욕적인 손실로 널리 퍼졌습니다. 민주당에 대한 이번 엄청난 타격에 대해 그들이 말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폴리티코: “비승인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상당한 타격” 워싱턴포스트 “민주당에 타격” New York Times: “이 결정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타격입니다.”

 

Newsweek: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는 수십 년 만에 팀스터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 최초의 민주당원입니다." USA TODAY: "이번 움직임은 해리스에게 타격입니다. 팀스터스가 1996년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 선거에서 지지를 건너뛰었습니다." 액시오스: “민주당에 타격” CNN 애비 필립: “해리스에게 타격” 마더 존스: “트럼프의 승리” CNN: “대부분의 구성원이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내부 여론조사를 발표한 후 팀스터들은 대선에서 지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USA TODAY: "이번 움직임은 해리스에게 타격입니다. 팀스터스가 1996년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 선거에서 지지를 건너뛰었습니다." 액시오스: “민주당에 타격” CNN 애비 필립: “해리스에게 타격” 마더 존스: “트럼프의 승리” CNN: “대부분의 구성원이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내부 여론조사를 발표한 후 팀스터들은 대선에서 지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The Guardian: “회원 대부분은 Kamala Harris보다 Donald Trump를 지지했습니다.” AP: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내부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가 해리스보다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BC 뉴스: “Teamsters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거의 2대 1의 선호도를 보이는 조합원들의 여론 조사를 발표했습니다.” 더 힐: “팀스터 멤버 중 절반 이상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

 

Mediaite: "멤버 여론조사에서 대다수가 트럼프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팀스터들은 해리스나 트럼프 지지를 거부했습니다." Breitbart: “Teamsters Union은 Kamala Harris 지지를 거부합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회원이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자들은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와 파쇄 금지, 전기 자동차 의무화 및 기타 급진 좌파 광기에 대한 그녀의 지지가 파괴적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제나 미국 노동자들의 지지를 받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거나 위 내용을 공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트럼프를 위한 뉴욕! – 어젯밤 롱아일랜드에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뉴욕 주민들이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짙푸른 뉴욕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유권자들에게 나가서 카말라의 위험한 자유주의 어젠다에 반대 투표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심야 복귀 – 트럼프 대통령은 심야 최고 시청률 쇼인 “Gutfeld!”에서 심야 복귀에 성공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의 인터뷰는 최고 평점을 받은 '구트펠트!' 항상! 광범위한 인터뷰는 즉석 고전이었습니다. 꼭 봐야 할 이벤트를 놓쳤다면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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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 투표용지가 발송됏음

RNC는 필수 테스트 전에 투표용지가 발송된 후 펜실베니아에서 조치를 요구합니다 2024년 9월 19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워싱턴 - RNC는 펜실베이니아주 몽고메리 카운티에 서한을 보내 투표 장비에 대한 포괄적인 테스트를 거치기 전에 유권자에게 투표용지를 배포하는 행위가 법과 선거 지침을 모두 명백히 위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모든 투표용지, 기계 및 시스템은 적절한 통지 후(투표용지가 발송되기 전) 테스트를 거쳐 투표용지가 올바르게 캐스팅되고 집계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RNC 의장 Michael Whatley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펜실베니아 유권자들은 이 투표용지가 테스트 없이 배포된 이유를 알 자격이 있으며 Montgomery 카운티가 이를 올바르게 집계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자격이 있습니다.

 

이는 용납할 수 없는 선거 무결성 위반이며 모든 법적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습니다.” 이 포괄적인 테스트를 수행하기 전에 투표용지를 배포함으로써 Montgomery 카운티는 카운티 집계표에 의해 정확하게 집계되지 않는 투표용지를 유권자에게 제공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Montgomery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 의장은 영연방의 첫 번째 유권자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배경 :  이번 주 펜실베니아주 몽고메리 카운티는 법률이나 선거 지침에 따라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부재자 투표용지와 우편 투표용지를 배포했습니다. 테스트 없이는 누구도 이 투표용지가 제대로 형식화되고 인쇄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논리 및 정확성 테스트는 법으로 요구됩니다. 또한, 국무장관의 2024년 3월 7일 지침에서는 카운티가 "선거 전 논리 및 정확성 테스트를 수행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이러한 테스트는 "투표 용지, 스캐너, 투표 표시 장치 및 카운티 인증 투표 시스템의 모든 구성 요소가 선거에 사용되기 전에 올바르게 구성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일련의 사전 선거 단계"로 정의됩니다.

 

." 유권자를 보호하고 이러한 투표용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선거관리 공무원에게 필수 테스트가 완료될 때까지 모든 우편물과 부재자 투표용지의 배포를 즉시 중단하고 이미 유권자에게 배포된 투표용지를 분리하여 투표용지를 직접 집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한 선거입니다. 이는 Montgomery 카운티의 위반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모든 투표용지가 올바르게 집계되도록 보장합니다. 몽고메리 카운티가 법을 위반하고 펜실베니아 선거를 위태롭게 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카운티가 우리의 요구를 따르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편지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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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스테이트라인에서 47 정책 유세

Abel Maldonado 전 부지사와 Kash Patel 전 국방부 참모총장이 참석한 네바다주 스테이트라인에서 트럼프 팀의 Agenda 47 정책 투어 2024년 9월 19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Abel Maldonado 전 부지사와 Kash Patel 전 국방부 참모총장은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오후 6시(PDT)에 네바다주 스테이트라인의 타운홀에서 열리는 Team Trump의 어젠다 47 정책 투어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날짜 및 시간: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오후 6시(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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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마리코파에서 47 정책 유세

채드 울프(Chad Wolf)와 모니카 크로울리(Monica Crowley)가 출연하는 애리조나 주 마리코파(Maricopa)에서 트럼프 팀의 어젠다 47 정책 투어 2024년 9월 19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채드 울프(Chad Wolf) 전 국토안보부 장관 대행과 모니카 크로울리(Monica Crowley)는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오후 6시(MST)에 애리조나 주 마리코파에서 열리는 트럼프 팀의 어젠다 47 정책 투어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날짜 및 시간: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오후 6시(M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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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노조 팀스터의 지지는 큰 사건

요약: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Gutfeld에 출연 2024년 9월 19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트럼프 대통령은 팀스터들이 카말라 동지를 지지하지 않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응합니다. "그들이 여론조사를 했는데 우리는 여론조사에서 60%를 얻었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큰 사건이었습니다. 누구도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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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팀 월츠와 대화를 나눈 유일한 때는 성조기를 든 시위대가 미네소타 주지사 관저를 에워싸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신을 구해달라고 요청했을 때 겁이 났을 때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카말라(Kamala)는 정책 중 14개를 변경했습니다! 정치인에 관한 한 가지 사실은 그들이 항상 처음에 있던 곳으로 되돌아간다는 것입니다. 

 

 

PRESIDENT TRUMP: "I'm the GOAT in debates!"

 

GUTFELD: 총에 맞은 것보다 내 바지 주머니가 문손잡이에 걸릴 때가 더 화가 나요. 어떻게 처리합니까? 트럼프 대통령: 저는 무엇을 하게 될까요?... ​​다행히 지금까지 저는 매우 운이 좋았습니다. 아니면 우리 모두보다 더 큰 일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타이러스: 내 생각엔 그 사람이 당신에게 투표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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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정책 , 47 일 남앗음

47일까지 47일 2024년 9월 19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47일 후에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이며 해리스-바이든이라는 국가적 악몽은 자비롭게 끝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리스-바이든의 파괴 정책을 즉시 종료할 예정이다.

 

국경 봉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추방 작전 착수, 미국의 에너지 방출, 재앙적인 전기 자동차 명령 종식, 관료적 관료적 관료주의 뒤집기 등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가 초래한 파괴의 유산을 해체하는 작업에 신속하게 착수할 것입니다.

 

그리고 비뚤어진 조 바이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젠다 47에서 모두를 위한 안전, 안보, 번영을 회복하겠다는 20가지 핵심 약속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첫날부터 시작됩니다.

 

이민자 침략을 중단하고, 인플레이션을 종식하고, 에너지 지배력을 회복하고, 미국을 제조 강국으로 만들고, 정부의 무기화를 중단하고, 제3차 세계 대전을 방지하는 등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기록적인 수준의 성공을 통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국가를 통합할 것입니다.

 

잊혀진 남자와 여자는 더 이상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열심히 일하는 미국인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 혜택을 주는 정책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공정하고 상호적인 무역, 세금 감면, 국경 보안, 전반적인 경제성을 우선시하고 팁, 노인 사회보장, 초과 근무에 대한 세금 철폐와 같은 혁신적인 제안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시 임금 인상, 일자리 창출, 민주당의 번영을 위한 전쟁으로 희생된 시민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다시 실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진력을 갖고 있다. 민주당의 조직적인 공격과 끊임없는 사기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일까지 몇 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선거 입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47일까지 4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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