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제재와 압박은 약자에게나 ...
- dure79
- 15:13
-
- [전문] 북, “우리의 선택에...
- dure79
- 15:11
-
- 김정은 총비서 “무인기·국방...
- dure79
- 10/30
-
- 조선 , 백두산 ‘들쭉’으로 ...
- dure79
- 10/29
-
- 김정은 총비서, "피로 맺어...
- dure79
- 10/25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최근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한 이른바 ‘다무적 제재 감시팀’ 성원국들과 EU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을 반대하는 단독 제재 조치들을 발동하고 ‘비핵화’ 의지와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대조선[대북] ‘제재 결의’의 이행을 운운하는 ‘공동성명’을 조작 발표하였다.
이것은 우리 국가의 헌법적 지위를 부정하고 정상적인 국가 간 관계 발전을 불법화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상습적인 광태가 여전히 국제관계의 건전성을 해치는 뿌리 깊은 독소로, 악성 종양으로 남아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는 또 하나의 사례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부당하고 무근거한 구실을 붙여 저들의 악의적이고 불량한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정당화해 보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비열한 음모 책동을 엄중한 주권 침해 행위로 낙인하며 단호히 규탄 배격한다.
제재와 압박은 약자에게 통할지 몰라도 우리에게는 아니다.
미국과 서방의 상투적인 제재 소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 지위에 아무러한 영향도 미치지 못하며 그들이 두려워하고 앞으로 더욱 두려워해야 할 우리의 끊임없는 강세를 순간도 정체시킬 수 없다.
이른바 ‘조선의 비핵화’가 이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나 되돌릴 수 없게 최종 결론이 난 것처럼 ‘대조선 제재’도 그 뒤를 따를 숙명을 타고났다는 것은 시간이 증명해 주고 있다.
이번 기회에 우리는 미국의 대조선 제재 압박 소동에 적극 편승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다무적 제재 감시팀’ 성원국들과 EU의 적대 행위에 다시 한번 경종을 울리며 그로 인한 응당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해둔다.
이미 바닥이 난 제재 곳간을 끝까지 붙들고 헤어 나올 수 없는 궁지에 스스로 빠져드는 미국과 서방을 우리는 구태여 막지 않을 것이다.
고립된 것은 우리가 아니며 더 이상 제재의 실효성을 증명해 보일 만한 수단과 능력이 결여되고 저들의 전략적 실패를 인정할 만한 판단력과 용기조차 없는 미국과 서방진영이다.
날로 노골화되는 미국과 그 추종 국가들의 불순한 적대적 기도에 대처하여 강력한 힘으로 국가주권과 국익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 정의와 공평이 구현된 국제관계 수립을 지향해 나가려는 우리 국가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권국가들 사이의 정상적이며 호혜적인 협력 관계 발전을 구속하고 저애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악의적 기도를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책임적인 주권 행사로써 국가의 존엄과 발전 권익을 철저히 수호해 나갈 것이다.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