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 국가신앙자문위원회 (NFAB) 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로 개최 되는 첫 국가신앙정상회담을 통해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오후 2시(동부 표준시)에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Worship With Wonders Church에서 1,000명 이상의 목사를 모아 기도, 예배, 행동으로 하나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

WHO: 국가 종교 자문 위원회

WHAT: 첫 번째 전국 종교 정상회담

언제: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문은 동부 표준시 기준 오후 12시에 열리고, 프로그램은 동부 표준시 기준 오후 2시에 시작됩니다.

장소: Worship With Wonders Church, 4665 Macland Road, Powder Springs, Georgia 30127

미디어 자격 증명을 요청하려면 media@hamiltonstrategies.com 으로 연락하세요 . 모든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은 2024년 10월 27일 일요일 오후 6시(동부 표준시)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NFAB 는 지난 행정부에서 시작된 정책 작업을 계속하여 5년 동안 구축된 다양한 종교 지도자들의 연합이 강력하고 통합된 목소리로 남도록 보장합니다. 전국적으로 32,000명이 넘는 종교 지도자들을 참여시키고 동원하는 NFAB는 목사와 저명한 선출직 공무원들과 함께 미국을 위해 기도하고, 시급한 문제를 논의하고, 종교 공동체에 대법원, 미국 의회, 주 정부의 중요한 결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컨퍼런스 콜과 행사를 주최합니다.

3,200만 명의 기독교 교인을 포함한 1억 400만 명의 신앙인이 이번 선거에 불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험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희망은 여전히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투표할 계획이 없었던 500만 명의 개인이 목사의 격려를 받으면 다시 생각할 것이라고 합니다. 2020년 선거에서 9개 주에서 승리한 표차가 60만 표에 불과한 상황에서, 신앙 공동체는 미래를 형성할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적 지도자로서 목회자는 성경적 가치에 근거한 투표의 시급한 필요성에 대해 회중을 교육할 책임이 있습니다. 신자들이 생명의 신성함, 종교적 자유, 전통적인 가족 가치를 위해 일어서도록 격려함으로써 목회자는 미국의 미래를 올바른 방향으로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National Faith Summit에서는 예배, 기도, 교제가 진행됩니다. Paula White, Jentezen Franklin, Jack Graham, Kenneth Copeland와 같은 신앙 지도자들과 전 주지사 Samuel Brownback, Donald J. Trump 대통령이 이 중대한 시기에 성경적 원칙을 지지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목사인 폴라 화이트 케인이 진행하는 신앙 정책에 대한 단독 인터뷰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이것은 우리 국가에 있어 결정적인 순간이며, 신앙 공동체는 이 상황에 부응해야 합니다. 우리는 진실이 절실히 필요한 세상에서 소금과 빛이 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NFAB 회장인 폴라 화이트-케인이 공유했습니다. "목사이자 지도자로서 우리는 성경적 가치를 옹호하고 투표함에서 우리의 목소리가 들리도록 회중을 인도할 책임이 있습니다."

국가 종교 자문 위원회에 대하여:

National Faith Advisory Board (NFAB) 는 미국에서 가장 큰 신앙 연합으로, 신앙 공동체가 성경적 가치를 옹호하도록 활성화합니다. 전국적으로 32,000명 이상의 신앙 지도자를 참여시키는 NFAB는 종교적 자유를 보호하고, 가족적 가치를 존중하고, 모든 단계에서 생명을 수호하고, 강하고 정의로운 미국을 증진하기 위한 자원, 교육 및 동원 노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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