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옆에 자전거 다섯대와 네 사람이 서서 주먹을 들고 있는 장면의 사진이다. 사람들은 반바지를 입고 헬멧이나 모자를 쓰고 있으며, 세 사람은 천으로 된 배너를 몸에 붙히고 있다. 배너에는 올리브 나무 가지와 열쇠, 'Free Palestine'이라는 문구가 영어와 아랍어로 표현되어 있다. 자전거마다 팔레스타인 국기가 매달려 있다.


 

다리 위 자전거 도로를 여러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을 뒤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에는 팔레스타인 국기, 팔레스타인 해방을 표현하는 작은 패치와 배너 등이 부착되어 있고, 앞서 가는 한 사람은 쿠피예를 두르고 있다. 다리 너머로는 구름낀 하늘과 많은 빌딩이 보인다.


 

길 위에 자전거 다섯대와 네 사람이 서서 주먹을 들거나 자전거에 부착된 팔레스타인 국기를 펼쳐들고 있는 장면의 사진이다. 일부 사람들의 옷에는 팔레스타인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배너가 달려있고, 오른편에 모자를 쓴 사람은 쿠피예를 두르고 있다.


 

서울역 앞 도로에서 자전거 다섯 대가 정차해 있는 장면의 사진이다. 일렬로 늘어선 자전거에는 팔레스타인 국기가 달려있고 일부 사람들 옷에는 팔레스타인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배너가 알려있고, 앞에서 두번째 모자쓴 사람은 쿠피예를 두르고 주먹을 들고 있다.


 

횡단보도 앞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를 탄 두 사람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장면의 사진이다. 자전거에는 크고 작은 팔레스타인 국기가 달려있고, 앞에 있는 사람의 등에는 팔레스타인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배너가 달려있다. 뒤에 있는 모자쓴 사람은 쿠피예를 두르고 있다. 횡단보도 앞에는 신호를 기다리는 행인들 여러명이 서 있다.

 

어제(17일) 긴급행동 집회에 앞서 진행된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를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출발하여 한강대교를 건너 국방부 앞을 경유해 이스라엘 대사관 앞까지 자전거로 이동하며 깃발을 휘날리고 연대의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연대하는 자전거 타기는 6월 중 한차례 더 진행될 예정입니다. 
🍉Free Palestine🇵🇸
✊Stop Geno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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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12:37 2025/05/1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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