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알리는 홍보물이다. 화면 하단에 빨간색, 검은색, 초록색으로 그려진 반딧불이 그림이 있고 위쪽에는 다음의 문구가 적혀있다. "2026 ECOTOPIA BIKE TOUR 동해안을 달리며 탈핵을 외치자" "2026 에코토피아 캠프는 강릉에서 출발하여 영덕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는 바이크투어로 시작됩니다. 중간에 합류하는 분들은 세부 일정을 참고하여 반드시 미리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잠은 텐트에서 자고, 식사는 직접 준비해 먹으며 이동합니다. 탈핵의 메시지를 표현하는 배너나 피켓, 깃발 등을 준비하여 자전거에 부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가자지구 집단학살 3년이 되는 10월 3일에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자전거타기를 함께 진행합니다. 연대를 표현할 수 있는 깃발 등을 준비해주세요." "10월 2일(금) 강릉버스터미널 앞에서 출발 ▶ 삼척시. 10월 3일(토) 삼척시 ▶ 울진군 북면. 10월 4일(일) 울진군 북면 ▶ 울진군 후포면. 10월 5일(월) 울진군 후포면 ▶ 영덕군 오보해변" "문의 및 연락 eastasia_ecotopia@riseup.net"

 

2026 에코토피아 캠프는 강릉에서 출발하여 영덕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는 바이크투어로 시작됩니다. 중간에 합류하는 분들은 세부 일정을 참고하여 반드시 미리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잠은 텐트에서 자고, 식사는 직접 준비해 먹으며 이동합니다. 
탈핵의 메시지를 표현하는 배너나 피켓, 깃발 등을 준비하여 자전거에 부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가자지구 집단학살 3년이 되는 10월 3일에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자전거타기를 함께 진행합니다. 연대를 표현할 수 있는 깃발 등을 준비해주세요.


📣공동식사는 채식(비건)으로 준비합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경우, 연휴기간이기에 빠른 예매를 권장합니다.


🔸일정
10월 2일(금) 강릉버스터미널 앞에서 출발 ▶ 삼척시
10월 3일(토) 삼척시 ▶ 울진군 북면
10월 4일(일) 울진군 북면 ▶ 울진군 후포면
10월 5일(월) 울진군 후포면 ▶ 영덕군 오보해변


 

◾️문의 및 연락

eastasia_ecotopia@riseu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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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20:52 2026/09/16 20:52

행사를 알리는 홍보물이다. 화면 중앙에는 여러 곤충 등이 마치 '땅과 발 맞추자' 라는 글자처럼 보이게 배열한 그림이 그려져있다. 하단에는 다음의 문구가 적혀있다. "2026 에코토피아 캠프: 땅과 발 맞추자" "10월 2일~6일, 영덕" "linktr.ee/eastasia.ecotopia"


 

행사를 알리는 홍보물이다. 화면 하단에는 쇠똥구리의 그림이 있고 위쪽에는 다음의 문구가 적혀있다. "2026 에코토피아 캠프: 땅과 발 맞추자" "올해 여름, 정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발표한지 불과 2주 만에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핵발전소와 SMR 도입을 반영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현재 한국에는 건설 중인 4기를 포함하여 총 32기의 핵발전소가 존재합니다. 그 중 18기가 동해안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만큼 해당 지역에는 원전 산업에 맞서온 오랜 역사가 있습니다. 1971년 국내 최초 원전인 고리 1호기가 착공된 이후 추가 건설계획이 가시화되자 1980년대, 1990년대에 각지에서 대대적인 반핵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최초의 핵폐기장 반대운동이 시작된 영덕은 1989년, 2003년, 2005년에 핵폐기장 건설을 막아냈고, 2012년 신규 원전 후보지로 선정되자 끈질기게 저항하여 2015년 주민투표를 거쳐 마침내 2021년에 신규원전 건설 백지화를 이루어냈습니다. 1986년 체르노빌, 2011년 후쿠시마 사고를 겪은 세계는 지금까지 절실하고 끈질기게 탈핵을 향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과 시대의 전환이라는 이름으로 이윤을 쫓고자 하는 이들은 이러한 흐름을 역행하여 다시금 핵발전소로 대표되는 착취와 약탈을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 정책으로 퇴보하려 합니다. 불확실한 거대 사업은 이윤만을 대변하고 정작 이로 인해 생긴 문제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오래 감내해야 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지웁니다. 이미 존재하는 최소한의 민주적 절차마저도 무시된 채, 미래를 살아갈 이들의 생존마저 위협하며 강행되는 핵발전소 건설에 맞서는 걸음에 함께 발 맞춰갑시다. 에코토피아 캠프는 참가자 모두가 자율적으로 워크숍을 운영하고 캠프를 꾸리는 주인이 됩니다. 먹고 자는 생활에 필요한 것은 스스로 준비합니다. 가부장제의 위계질서를 비롯한 어떠한 억압도 지양하며 인종주의적, 성차별주의적 행동을 거부합니다. 각자의 기술과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 돕고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일정. 2026년 10월 2일(금)~5일(월), 강릉에서 영덕까지 바이크투어. 2026년 10월 5일(월)~6일(화), 영덕에서 연대캠프" "준비물 : 스스로 생활을 꾸리기 위해 필요한 물품, 각자 준비하는 워크숍에 필요한 물품" "문의 및 연락 eastasia_ecotopia@riseup.net"

 


올해 여름, 정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발표한지 불과 2주 만에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핵발전소와 SMR 도입을 반영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현재 한국에는 건설 중인 4기를 포함하여 총 32기의 핵발전소가 존재합니다. 그 중 18기가 동해안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만큼 해당 지역에는 원전 산업에 맞서온 오랜 역사가 있습니다. 1971년 국내 최초 원전인 고리 1호기가 착공된 이후 추가 건설계획이 가시화되자 1980년대, 1990년대에 각지에서 대대적인 반핵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최초의 핵폐기장 반대운동이 시작된 영덕은 1989년, 2003년, 2005년에 핵폐기장 건설을 막아냈고, 2012년 신규 원전 후보지로 선정되자 끈질기게 저항하여 2015년 주민투표를 거쳐 마침내 2021년에 신규원전 건설 백지화를 이루어냈습니다. 1986년 체르노빌, 2011년 후쿠시마 사고를 겪은 세계는 지금까지 절실하고 끈질기게 탈핵을 향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과 시대의 전환이라는 이름으로 이윤을 쫓고자 하는 이들은 이러한 흐름을 역행하여 다시금 핵발전소로 대표되는 착취와 약탈을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 정책으로 퇴보하려 합니다. 
 

불확실한 거대 사업은 이윤만을 대변하고 정작 이로 인해 생긴 문제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오래 감내해야 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지웁니다. 이미 존재하는 최소한의 민주적 절차마저도 무시된 채, 미래를 살아갈 이들의 생존마저 위협하며 강행되는 핵발전소 건설에 맞서는 걸음에 함께 발 맞춰갑시다.
 

코토피아 캠프는 참가자 모두가 자율적으로 워크숍을 운영하고 캠프를 꾸리는 주인이 됩니다. 먹고 자는 생활에 필요한 것은 스스로 준비합니다. 가부장제의 위계질서를 비롯한 어떠한 억압도 지양하며 인종주의적, 성차별주의적 행동을 거부합니다. 각자의 기술과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 돕고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일정
- 2026년 10월 2일(금)~5일(월), 강릉에서 영덕까지 바이크투어
- 2026년 10월 5일(월)~6일(화), 영덕에서 연대캠프

 

🔸준비물 : 스스로 생활을 꾸리기 위해 필요한 물품, 각자 준비하는 워크숍에 필요한 물품
 

📣공동식사는 채식(비건)으로 준비합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경우, 연휴기간이기에 빠른 예매를 권장합니다.

 

◾️문의 및 연락

eastasia_ecotopia@riseup.net
https://www.facebook.com/eastasia.eco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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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20:30 2026/09/16 20:30

길가 공터에 6여명의 사람들이 둘러 서서 한 쪽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사람들 주변에는 팔레스타인 국기 등 다양한 연대 메시지를 표현한 깃발을 부착한 자전거가 세워져있다.


 

자전거 도로를 달리는 네 명의 사람을 촬영한 사진이다. 다양한 자전거마다 팔레스타인 국기 등 다양한 연대 메시지를 표현한 깃발이 부착되어 있다.


 

자전거 도로를 달리는 한 사람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 앞 바구니에는 가방이 있고, 뒤쪽에는 아랍어로 '팔레스타인 해방'을 적은 깃발이 부착되어 있다.


 

자전거 도로를 달리는 두 사람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에는 팔레스타인 국기이 부착되어 있다.


 

공원 공터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에는 팔레스타인 연대를 표현하는 수박 그림이 그려진 깃발이 부착되어 있다.

 

집단학살이 시작된지 1,058일차에 서울 지역에서 진행한 연대하는 자전거타기는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해방을 향한 외침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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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17:34 2026/08/30 17:34

행사를 알리는 홍보물 이미지다. 상단에는 QR 코드와 '참가 신청하기'라는 문구가, 중간에는 '일시, 2026년 8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3길 48-1, 당인리 교회. 문의, eastasia_ecotopia@riseup.net. 2026 에코토피아 캠프 설명회, 바이크투어 준비 워크숍'이라는 문구가, 하단에는 돌멩이 그림이 배치되어 있다.


동아시아 에코토피아는 환경을 파괴하는 개발사업에 맞서는 투쟁과 연대하는 캠프를 매년 꾸려오고 있습니다. 캠프 장소를 향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바이크투어도 함께 진행합니다. 올해는 10월 초에 경북 영덕 신규 원전 사업 예정부지 근처에서 캠프가 열릴 예정입니다. 해당 일정에 앞서서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10월 5일에서 6일까지 열릴 캠프의 틀과 일부 일정은 주최 그룹인 동아시아 에코토피아가 마련하고, 생활과 이동 및 활동에 필요한 것은 참가자들이 준비하여 캠프가 구성됩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설명회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봅시다.
 

캠프가 열리기 전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강릉에서 영덕으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바이크투어가 4일 동안 진행됩니다. 바이크투어 참가를 위한 기본적인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바이크투어 워크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이크투어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자신의 자전거를 준비해오기를 권합니다. 원하는 사람은 설명회가 끝난 후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자전거타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설명회와 워크숍에서 만나요!
 

🔹일시 : 2026년 8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3길 48-1 (당인리 교회)
 

🔸참가 신청 : https://forms.gle/sA1DJybckksVHx3c8
🔸문의 및 연락 : eastasia_ecotopia@riseu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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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15:27 2026/08/24 15:27

실내에서 실크스크린 판화를 제작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좌우로 긴 테이블 위에 실크를 찍는 판과 도구가 배치되어 있고 옆으로 실크가 찍힌 직물이 길게 늘어져 있다. 그 앞에서는 제작자가 의자에 앉아있다.


 

길 위에 실크스크린 제작 도구와 팔레스타인 연대 피켓 등이 놓여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길에서 입고있는 옷 뒤편에 실크스크린 판화를 찍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길에서 간이 의자를 두고 티셔츠 위에 실크스크린 판화를 찍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실크스크린 판화를 찍은 티셔츠 등 여러 직물을 길 옆 관목 위에 나란히 올려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실크스크린 판화를 찍은 티셔츠 등 여러 직물을 길 옆 관목 위에 나란히 올려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멀리 깃발을 든 사람 등 여러 사람들이 모여있고, 뒤편으로는 높은 빌딩들이 있다.

 

광복절인 지난주 토요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팔레스타인을 위한 저항과 소음'에 참가했습니다. 행사 하루 전에 후원자들을 위한 천포스터를 함께 만들었고, 당일에는 현장에서 사람들이 가져온 티셔츠와 가방 등 직물에 실크스크린을 찍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여러가지 판화 활동을 준비했지만, 당일에 큰 비 예보가 있어 최소한의 준비만 해갔습니다. 다행히 비가 얼마 오지 않아서 실크스크린 찍기를 무사히 할 수 있었고, 디제잉과 행진 모두 잘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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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15:55 2026/08/21 15:55

행사를 알리는 홍보물 이미지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검은색, 흰색, 초록색으로 3분할된 화면의 중앙에 위에서부터 아래로 각각 아랍어, 한국어, 영어로 '연대'라는 글자가 크게 적혀있다.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자전거타기. 2026년 8월 29일 서울시 한강변. 오후 5시 합정역 사거리 집결'이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자전거 픽토그램이 위 아래로 배치되어 있다.

 

 

집단학살 1,058일차가 되는 8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서울 지역에서 연대하는 자전거타기가 진행됩니다. 1천 일이 넘는 시간 동안 아동 2만 명을 포함하여 가자 지구 주민 7만 3천명이 살해되었지만, 봉쇄와 군사점령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타기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권리,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를 지지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함께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달리며 해방과 연대의 목소리를 외칩시다.
 

🌱일시 : 2026년 8월 29일(토) 오후 5시 집결, 준비 후 5시 20분 출발
 

🌱출발지 : 지하철 6호선 합정역 7번 출구 앞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73-39)
 

🚲경로 안내 : 합정역 7번 출구 앞~절두산 순교 성지 경유하여 한강공원 진입~잠수교~반포 한강공원
- 약 11km, 1시간 소요 예상.
 

🌱준비물 : 자전거, 깃발 등 연대 메시지를 표현하는 물품, 마실 물, 헬멧(착용 권장)
 

◾문의 및 연락 : eastasia_ecotopia@riseup.net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 행진 참가 전 연대 메시지가 적힌 물품 혹은 팔레스타인 깃발 등을 자전거나 몸에 미리 설치해주세요. 부착물이 자전거 타기에 방해가 되지 않는지 시험 주행해보며 안전을 확인해주세요.
 

❗ 소요시간은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습니다. 따릉이 등 대여용 자전거를 이용해 참여하는 경우에는 여유 있게 대여 시간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날씨에 따라 자전거 타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원활한 대응을 위해 참가를 원하는 분은 미리 연락주실 것을 권합니다. 주행 중에는 연락이 어려울 수 있으니 메일 또는 DM으로 미리 연락주시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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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19:06 2026/08/20 19:06

정릉골의 모습을 담은 판화를 흰 천에 검은 잉크로 찍어 널어놓은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판화에는 집과 주민들, 반려동물, 숲과 텃밭, 대책위 텐트와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연대인들, 용역 깡패에 맞서 지붕으로 올라가 집을 지키는 사람의 모습, 마을버스, 하늘의 구름, '강제집행 즉각 중단하고 정릉골 주민들의 주거권을 보장하라'라는 문구와 '집은 모두의 것'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끈에 빨래집게로 고정해놓은 판화 뒤편으로 마을의 모습이 조금 보인다.

 

골목길에 펼쳐진 간이 테이블 위에 넓은 목판이 놓여있고, 네 사람이 둘러앉아 밑그림을 따라 판화를 파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테이블 위에는 작은 다른 판화와 조각도 등의 도구가 놓여있다. 뒤로는 천막과 피켓, 서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주택 앞에서 한 사람이 판화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야외에서 한 사람이 판화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뒤에는 나무와 천막이 보인다.


 

야외의 간이 탁자 위에 판화를 찍은 목판 여덟 개가 나란히 놓여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외부의 간이 테이블 위에 여러장의 판화가 놓여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분홍색과 흰색의 종이 위에 빨간색과 검은색 잉크로 찍힌 판화에는 '투쟁'과 '연대'라는 문구를 각각 다채롭게 표현해두었다. 테이블 위에는 컵과 휴대용선풍기 등의 물품이 같이 놓여있다.


 

흰 종이에 검은색 잉크로 찍은 판화를 촬영한 사진이다. '정릉골에 살아요. 산&봄'이라는 문구와 두 강아지와 강아지 풀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판화를 담벼락에 세워놓고 촬영한 사진이다. 집을 감싸고 있는 큰 나무의 모습, '오래된 나무주민'이라는 문구가 판화에 표현되어 있다.


 

판화를 담벼락에 세워놓고 촬영한 사진이다. 두 기둥 사이에 묶인 배너의 모습, '정릉골에서 만나자'라는 문구가 판화에 표현되어 있다.


 

현수막 아래에 설치된 노끈에 판화와 작은 피켓이 매달려 바람에 날리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현수막은 뒷면에서 보이는 모습이고 '주거권이 먼저' 등의 문구가 적혀있다. 피켓에는 '삶을 내쫓을 수는 없다' 등의 문구와 그림이 그려져있다. 너머로는 수풀이 우거져있고 멀리 집과 전봇대가 보인다.

 

6월의 막바지에 정릉골을 지키기 위해 모인 연대인들과 공동 판화를 만들었습니다. 앞서 각자 작은 판화를 만들며 어느 정도 판화 만들기에 익숙해졌는데요. 같이 큰 판화를 만들어보기로 하여 밑그림을 그리고 조금씩 조각도로 파나갔습니다. 세입자대책위 주민 분들과 소중한 집, 몰려온 용역 깡패들에 맞서서 집을 지키던 모습, 연대인들이 모여있는 천막과 상황실의 풍경, 뛰어노는 봄이와 산이의 모습, 안골의 우거진 수풀과 텃밭 등 우리가 지켜나가고 있는 것들을 담았습니다. 

완성된 판화는 여러 장 찍어서 함께했던 모임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앞으로 남겨진 시간 동안 우리도 필요한 일을 나누어 하며 계속 연대하려 합니다. 누구도 쫓겨나지 않는 세상을 위해 함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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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16:17 2026/07/02 16:17

전시장 전경을 촬영한 사진이다. 가운데에는 기역 자 형태의 5단 나무 선반이 있고 각 칸마다 서각과 새모양 조형물 등이 배치되어 있다. 뒤쪽 벽면에는 나무 서각, 사진, 판화 등이 배치되어 있고 전시물을 보는 사람들이 약 9명이 서있다.


 

전시장 내부 선반을 가까이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나무 선반 위에는 지그재그 형태로 접혀 세워진 종이에 찍힌 다색 판화가 가까이에 놓여있다. 뒤로는 여러 조형물이 보인다.


 

전시장 내부 선반을 가까이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선반 옆면에 실크스크린으로 갯벌의 전경을 표현한 천이 부착되어 있다. 선반에 놓인 조형물이 일부 보인다.


 

전시장 내부 벽면의 넓은 선반을 촬영한 사진이다. 선반에는 여러 책자와 나무 서각, 종이나 천에 찍힌 여러 크기의 판화가 배치되어 있다. 선반 왼쪽으로는 판화 네 개를 담은 액자가 위아래로 나란히 배치되어 걸려있다.


 

큰 유리창이 있는 실내 공간에서 한 사람이 좌우로 넓은 흰색 천에 찍힌 실크스크린 판화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판화에는 '수라갯벌 지키자. 새, 사람 함께살자. 새만금신공항 취소판결. 함께해요 백지화. 수라갯벌 지켜라. 공항말고 갯벌'등의 문구와 갯벌에 사는 여러 동식물들의 모습과 이름이 검은색으로 찍혀있다. 뒤에 유리창 너머로 바깥에는 여러 사람들이 서 있다.


 

전시장 내부 벽면을 촬영한 사진이다. '새사람 행진. 너는 날고 나는 걷고'라는 문구가 왼쪽 위에 적혀있고 기록 사진과 갯벌의 생물들을 표현한 서각이 배치되어 있다. 가운데 바닥에는 꽃다발이 놓여있다.


 

홍보물의 앞 뒤 면을 나란히 놓아두고 촬영한 사진이다. 왼쪽에 놓인 앞면에는 '옥봉생태평화센터 새사람을 짓자. 군산의 작은마을 옥서면 옥봉리에 우리들의 서식지, 옥봉평화센터 새사람을 함께 지어요!' 등의 문구가 적혀있고 오른쪽에 놓인 뒷면에는 '옥봉생터평화센터 새사람 건립기금을 모아주세요'라는 문구와 후원하기 QR 코드 등이 있다.

 

옥봉생태평화센터 '새사람'을 짓기 위한 기금 마련 전시 '평화여, 멀구나'에 참가합니다. 
전시는 서울시 사직동에서 오늘부터 다음주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6월 1일 휴관). 
평화를 향해 뚜벅뚜벅 가는 동지들의 자리를 만드는 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전시 상세 정보 https://okbongpeace.imweb.me/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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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20:33 2026/05/26 20:33

뒤로 수풀이 우거진 공원의 한 켠에서 다섯 명의 사람들이 모여 각각 자전거를 세워두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마다 팔레스타인 국기와 연대 메시지를 담은 배너 등이 부착되어 있으며 사람들은 한쪽 주먹을 들고 있다.


 

다리 아래 보행자 도로에서 자전거를 끌고 세 사람이 걷는 모습을 뒤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에는 팔레스타인 국기, '가자지구 집단학살 중단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배너 등이 부착되어 있다.


 

공원에서 한 사람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옆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에는 커다란 팔레스타인 국기가 부착되어 휘날리고 있다.


 

공원 나무그늘 아래에서 네 명의 사람들이 각자의 자전거를 세워두고 모여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사람들은 팔레스타인 국기 또는 'we ride with the gaza sunbirds'라고 적힌 배너를 들고 있다.


5월 17일에는 나크바 78주년을 맞아 연대하는 자전거타기를 진행했습니다. 총 7명이 참가하여 서울 지역 한강변에서 사람들의 일상 속을 가로지르며 연대의 목소리를 더했습니다. 우리의 움직임은 조금씩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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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21:28 2026/05/20 21:28

행사를 알리는 이미지다. 화면 가운데에는 가로로 놓인 열쇠, 아랍어로 '팔레스타인 해방'이라고 적힌 돌이 그려져있다. 위에는 '나크바 78주년,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타기'라는 문구가, 아래에는 '2026년 5월 17일 서울 한강공원에서. 오전 10시 망원 집결, 12시 반포 출발. 문의 및 연락, eastasia_ecotopia@riseup.net. 주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동아시아 에코토피아'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영국의 위임통치 종료 이후 시온주의자들이 팔레스타인을 점령하기 시작한 '나크바(النكبة 대재앙의 날)'로부터 78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당시 70만 명이던 팔레스타인 난민은 이제 590만 명에 이릅니다. 2023년 10월에 또 다시 집단학살이 시작된 이후 가자지구에서 사망한 주민의 수는 7만 2600여 명에 이릅니다. 군사점령은 무기와 군대로 이루어지지지만, 아무런 제재없이 점령과 폭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환경으로 인해 지속됩니다. 수십 년 동안 주요 국가 정부와 국제 기구들은 이스라엘에 예외적인 지위들을 부여하고 직·간접적으로 협력해왔습니다. 


5월 17일에 서울 지역에서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하는 자전거타기가 진행됩니다. 패러사이클 팀 '가자 선버드(Gaza Sunbird)'의 제안으로 나크바로부터 78주년이 되는 해당 주말에는 연대하는 자전거타기가 세계 각지의 여러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불법점령의 중단 뿐만 아니라 민간선박 나포 중단을, 가자지구 봉쇄의 해제를, 집단학살의 중단을, 불법 식민지배의 종식을 요구하기 위해 함께 자전거를 타고 거리로 나가 연대의 목소리를 이어갑시다.


🌱일시 : 2026년 5월 17일(일) 오전 10시 망원 한강공원, 낮 12시 반포 한강공원
🌱경로 안내 : 1구간과 2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일부 구간만 참가도 가능합니다. 


🚲1구간 : 한강공원 망원~반포, 약 1시간 소요 예상

- 출발지 : 망원한강공원 (망원 초록길(망원동 222번지, 따릉이 정류장)를 지나 한강공원으로 넘어오면 보이는 공터에서 만납니다)

- 출발 시간 : 오전 10시 집결, 10시 30분 출발


🚲2구간 : 한강공원 반포~양화(노들길 나들목), 약 50분 소요 예상

- 출발지 :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잠원동 122-1번지) 앞 공터에서 만납니다)

- 출발 시간 : 오전 11시 40분 집결, 12시 출발


🌱준비물 : 자전거, 깃발 등 연대 메시지를 담은물품, 마실 물, 헬멧(착용 권장)


문의 및 연락 : eastasia_ecotopia@riseup.net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 행진 참가 전 연대 메시지가 적힌 물품 혹은 팔레스타인 깃발 등을 자전거나 몸에 미리 설치해주세요. 부착물이 자전거 타기에 방해가 되지 않는지 시험 주행해보며 안전을 확인해주세요.


❗ 소요시간은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습니다. 따릉이 등 대여용 자전거를 이용해 참여하는 경우에는 여유 있게 대여 시간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날씨에 따라 자전거 타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원활한 대응을 위해 참가를 원하는 분은 미리 연락주실 것을 권합니다. 주행 중에는 연락이 어려울 수 있으니 메일 또는 DM으로 미리 연락주시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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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3:25 2026/04/30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