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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계획

1~2월에는 공부를 좀더 열심히 하고

3월에는 앵두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사무실에 출근하여 열심히 일을 한다.

 

* 블로그에서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유토피아의 영화읽기' 배너를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영화읽기를 하려고 응모를 했는데 떨어졌어요.

블로그를 운영할지 홈피를 만들지

팀에서 논의중이랍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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