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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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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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로 새해 인사를 할까 하다가, 이곳에 들렀음..
   올해는 자네로부터 정말 심심찮은 위로를 받았고, 틈틈히 수다 떨거나 투덜거림 받아 주어 고마웠어. 내년에도 어김없는 관심과 위로 부탁해~! 히히.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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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31 22:47

2. 말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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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 친히 방문하셔서 새해인사까지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루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블로그 '개국' 축하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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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31 22:36

3.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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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걸기님 상투적인 새해인사를하려니까 좀 쑥스럽지만
   내년은 올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한 한해 되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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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31 21:52

4. 말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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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여우 | 당장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단은 관망자세를 유지하면 되지. 말걸기도 그냥 기다리는데. 알바부터 끝내고... 누가 뭘 요구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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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31 18:23

5. 바보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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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시국에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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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31 04:42

6. 파란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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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 인터넷은 할 수 있어. 한글도 쓸 수 있고~ 오늘 밖에 추운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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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05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