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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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don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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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잘 살고 있는기요.
   한번 산이나 함께 갑시다.
   3월 1일 북한산 가는데 함께 동행해 보는 것이 어떨지...
   여정씨와 문... 그리고 나와 문태준... 그렇게 한번 동네 산에 있는 북한산 종주나 함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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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4 13:28

2. nodon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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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
   여정씨에게도 새해 복 많이 받으라구 전해 주시요.
   2005년도 블로그레 덜 지저분한 이야기로 가득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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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31 23:32

3. antir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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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가 누군가 했더니...
   내가 졸라서 개설했다니..그래도 한껀 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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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8 19:50

4. jasp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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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밀한 개인사를 공개하는 게 적절치 않은듯해서... 지저분한 일기나 업데하시게... 지저분한 일들이 안 일어나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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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06 22:42

5. nodon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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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질에 입문했수...
   시간 꽤나 잡아먹겠수... 하는 일도 워낙 많은 사람이 불질 잘 할 수 있을지 궁금하군...
   함 잘해보슈... 나도 불질하는데... 모니터에 앉아 머리꽤나 써보았음.
   가뜩이나 좋지 않은 머리 굴리려니 힘들더군...
   그런데 문제는 왜 이리 오타가 줄지...
   불질에 입문한 거 축하드리구... 함 오슈... 맛난거 줄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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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02 21:37

6. jasp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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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있는 블로그가 되겠구먼. 자주 들어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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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02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