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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 어수선한데 복이라도 챙기셔야지요.
하지만 너무 많이 받아 챙기지는 마세요.
적당히 배부를 만큼만 받으시고 나머지는 주위에 베푸세요.
나눈 복은 후년에 돌아오겠죠. 아님 말고.
말걸기가 바라는 새해 최고의 복은,
"맘 편하게 살기"랍니다.
맘이 불안하면 놀아도 뒤숭숭, 일 해도 뒤숭숭.
맘이 편해야지 삽질을 해도 보람이 있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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